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안늦엇을라나


 
익인1
늦긴함 근데 머 맞아도 상관없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26살인데 너무 철없는 생각이야??? 한번만 봐줘... 705 01.09 16:0476781 8
일상아버지 내일 연차신데 나한테 초밥->커피+딸기 케이크 먹으러 가자고 하시는데483 01.09 15:4867827 1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한테 세번이나 썸원 하자고 해봤는데 다 싫대343 01.09 16:2569478 1
일상찐으로 롱패딩 유행 지난듯...152 01.09 23:0312055 0
야구올해 팀 성적 예상해봐73 01.09 16:3718651 1
쾅쾅쾅 무신사 문좀열어봐!!! 01.06 01:59 26 0
이성 사랑방 찐친이 소중해 애인이 소중해?6 01.06 01:59 138 0
이왕 이렇게 된 거 결제건은 cool하게 쏴주시길 바라겠습니다2 01.06 01:59 54 0
난 그냥 그뭔씹 브랜드 후드티가 14만원이정도 한다는게 믿기지가않는거같애7 01.06 01:59 148 0
취소엔딩이지 01.06 01:59 35 0
난 5만원 이상인 옷 안 삼4 01.06 01:58 42 0
가끔 오류로 싸게 팔았다가 홍보됐다 싶어서 손해보며 걍 파는회사들이 레전드임2 01.06 01:58 78 0
무신사환불됨 ㅎ14 01.06 01:58 1765 0
운동 한번도 안해봤는데 입문으로 뭐가 좋아? 2 01.06 01:58 47 0
아 무신사땜에 인티 정병들 ON 된거 개웃 3 01.06 01:58 79 0
무신사 부자잖아 벌금도 다 내는2 01.06 01:58 106 0
페미들이 트젠 욕하니 트젠편들고시퍼졌어8 01.06 01:58 141 0
아 나 ㅈ댐 ㅠㅠㅠ5 01.06 01:58 99 0
몸살감기인데 hpv 백신예약 취소하는 게 낫겠지ㅜㅜ?2 01.06 01:58 26 0
무신사 cs 직원이 제일 안타깝다 13 01.06 01:58 904 0
전에 무신사에서 닥마 4마넌 주고 산 거 아직도 잘신음ㅎㅎ12 01.06 01:58 172 0
익들은 애들이나 둘이 있다가 어떤 생각하고 있을 때1 01.06 01:58 15 0
ㄹㅇ 커뮤의 순기능임1 01.06 01:58 78 0
근데 쿠폰줘서 구매한 사람이 뭔 죄야..?15 01.06 01:58 770 0
나 뻥안치고 우울증 극심했는데 유료 지피티 쓰고 많이 나아짐2 01.06 01:58 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