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몇개월 정도?


 
익인1
한달에서 한달반?
16일 전
글쓴이
똑같은 감정은 아니긴 한데 3개월째면 권태기가 아닌건가….
16일 전
익인1
권태기 왔을 때 제대로 해결하지 못해서 식은 거 같은데.....
16일 전
글쓴이
근데 뭔가 해결될듯 안될듯 그래.. 같이 있을땐 좋은데 떨어져있을때 식은거같아
16일 전
익인2
몇개월이면 이별이 낫다고 봄
16일 전
글쓴이
근데 나아질듯 안나아질듯 그래 전보단.. 뭐지? ㅠㅠ
16일 전
익인2
결국 헤어지더라고
16일 전
글쓴이
저런 경우는 ?? 위에같은 경우!
16일 전
익인2
걍 별로 안보고싶으면 끝난거아냐? 다른 사람으로도 채워질거같은데
16일 전
글쓴이
2에게
다른 사람을 만나고 싶은 생각은 좀 안들고.. ㅠㅜ극복은 하고시픈데 ㅠㅠ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3들아 아빠 몇살이셔??772 01.21 14:3056273 1
혜택달글케이뱅크 복주머니 받아가🍀183 01.21 15:5915659 0
일상 익들아 나 남편이랑 3주년이라 이벤트복장 샀음104 01.21 21:098459 8
일상신입사원이 나한테 50만원만 빌려달래93 01.21 23:103961 0
T1배라 최애 다들 뭐야?77 01.21 16:2811745 0
오늘 정말 평생 남들한테 들을욕 01.21 22:36 46 0
아 스듀 하고 싶은데 세일기간 놓쳤어3 01.21 22:36 21 0
근데 인프피 그렇게 찐 같지 않던데.. 5 01.21 22:36 68 0
이성 사랑방 ISTP 들아 이중에서 호감에 해당하는 게 몇가지야??12 01.21 22:35 181 0
여익들 들어와바 4 01.21 22:35 17 0
왜 귀여운게 똥싸면 귀여운데 잘생기고 예쁜게 똥싸면 정떨어지지4 01.21 22:35 28 0
미틴 오피스텔 지금까지 안잠구고 다녓음 01.21 22:35 22 0
여드름 멍구 볼록 좁쌀 크기로 튀어나왔는데 켈로이드임? 01.21 22:35 6 0
쌍수 ㄹㅈㄷ 잘되고 인생 바뀜3 01.21 22:34 68 0
알바 면접 자기소개 뭐라고 해야해…9 01.21 22:34 31 0
네이버현대카드 언제까지야…4 01.21 22:34 28 0
치마 오랜만에 입었는데 원래 이렇게 불편한 옷이었니...3 01.21 22:34 20 0
나는주정뱅이다! 하는 익인들아7 01.21 22:33 18 0
지금 중고등학생들 다 방학이야??2 01.21 22:33 19 0
주식 베리파이미 사랑해…저점에 잡아서 돈 벌었당17 01.21 22:33 2225 0
요새 우리 또래 감자튀김 안먹나? 01.21 22:33 14 0
22년도 3월에 퇴사했었는데 연말정산 어떻게 해야 되는 거야?..! 01.21 22:33 24 0
건동홍 라인 짱예면 1 01.21 22:33 73 0
이성 사랑방 헤어졌다아…1 01.21 22:33 64 0
브라이덜샤워는 취지가 뭐야? 왜하는거임?1 01.21 22:33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