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2l

내가 나온 학과 왜 이름이 계속 바뀌냐 ㅋㅋㅋ


정말 싫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영문과나 경영학과 이렇게 이름 안바뀌는데가 클래식하고 좋아보인다.......ㅎㅎ



 
익인1
호텔경영이 호텔관광이야..?!
어제
글쓴이
호텔관광학부에 호텔경영학과가 있는거야! 학부>>>>학과 개념
어제
글쓴이
인문학부에 영문과, 독어과 이렇게 있듯이
어제
익인2
좋은 데 나왔네
어제
글쓴이
고마웡 ㅎㅎ
어제
익인3
오 졸업하면 어느쪽으러 가??
어제
글쓴이
처음엔 여행쪽으로 갔는데 지금은 프리랜서로 콘텐츠쪽 일해 ㅋㅋㅋ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로는 교회 다니는 남자 ㄱㅊ지?307 0:0334280 0
일상와 ㅇㅎㅈ 동생 헤어졌네...172 01.06 21:0862691 2
일상27일 임시공휴일 검토한다네149 13:498041 2
일상요즘 왤케 인티 노잼이지 했는데176 10:0712643 13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83 01.06 22:041287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한 곳에 오래 못 있는 애인 어때3 11:17 90 0
퓌 푸딩팟 악명 높은건 알고 있었지만 대박이다ㅋㅋㅋㅋㅋ40 24 11:17 1446 0
이건 너무 대놓고 세금슈킹아니야?3 11:17 94 0
아 자주 가는 우체국 직원 너무 싸가지 없어서 갈 때마다 기분 나빠2 11:17 17 0
입사 4일차 신입 거의 방치당하고 있는데 2 11:17 26 0
미용실 예약 핸드폰 번호만 적혀있으면 문자 예약인가 보통?2 11:17 15 0
네이버 현대카드 없어진대6 11:17 102 0
10일 자정까지 11:16 15 0
너무 졸린데 배는 고프고.. 11:16 8 0
마라탕에 라면 사리 넣어본 익3 11:16 19 0
치킨피자 vs 떡 뭐가 그나마 살 안찔까10 11:16 24 0
살찌면 약도 잘 안넘어가나봐2 11:15 13 0
항문 불편한데 산부인과 가도 되니 ……18 11:15 556 0
조현병이라 결혼 포기할건데116 11:15 2089 0
뭐해볼까 해도 1 11:14 9 0
아 진짜 공부 너무 하기 싫은데 어떡하지 11:14 16 0
남친 27인데도 학원 가기 싫다고 하는 거 왜케 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 4 11:14 33 0
방금 배달에 25000원 태움…10 11:14 452 0
요즘 팩 때려부었더니 피부결 좋아졌다.... 12 11:14 454 0
불족발 먹고싶다 11:14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