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전애인 사진 헤어지자마자 다 정리했다 이렇게 말했는데 보여달라고 하면 보여줄 수 있어? 아님 못 믿는 거 같아서 기분나빠?


 
익인1
굳이..? 그걸 왜 보여달라하는겨
16일 전
익인2
진짜 다 정리했으면 보여주겠지만,
남기고싶은데 싸우기 싫어서 정리했다고하면 못보여주겠지

16일 전
익인2
전자면 스트레스 안받고 후자면 받음
16일 전
익인3
나는 갤러리에 넘 많은게 잇어서 좀 당황할 거 같음 근데 애인은 보여주더랑 그냥 보여줌
16일 전
익인4
보여주고 헤어질꺼임 짜증나 .... 그것도 못 믿는데 뭘 사겨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3들아 아빠 몇살이셔??772 01.21 14:3056273 1
혜택달글케이뱅크 복주머니 받아가🍀183 01.21 15:5915659 0
일상 익들아 나 남편이랑 3주년이라 이벤트복장 샀음104 01.21 21:098459 8
일상신입사원이 나한테 50만원만 빌려달래93 01.21 23:103961 0
T1배라 최애 다들 뭐야?77 01.21 16:2811745 0
나 왜 밤에 머리감으면 금방떡지지?ㅜㅜㅜ19 01.21 22:59 94 0
진지하게 이민 준비 중인 익들 어디 목표야3 01.21 22:59 25 0
🏊‍♀️수영 강습 다니는 익 있어?? 수린이 질문 잇슴다.. 4 01.21 22:59 60 0
서울 핫플 음식점에서 일해본 사람!!2 01.21 22:59 18 0
카페마감하는 익들아 들어와봐4 01.21 22:58 32 0
결혼식 안한다하면 반대할 부모님들 많겠지?3 01.21 22:58 28 0
낼 점심에 롤링파스타 혼자갈건데 ㄱㅊ겠지?5 01.21 22:58 20 0
헐 내가 맛잇게 먹은건 딸기송이구나5 01.21 22:58 473 0
무릎 통증있는데6 01.21 22:58 21 0
3명이서 다니다가 소외감 느꼈는데 내가 이상한걸까4 01.21 22:58 73 0
나 33키로다 40 57 01.21 22:58 869 0
익들아 연말정산 월세 입력란에 2 01.21 22:58 119 0
나는 ㄹㅇ 내 성별반전버전 있으면 사귀고싶어 01.21 22:58 12 0
이성 사랑방 나 부모님한테 애인있능거 말 안 했는데 애인은 다 알고 계신줄 알아 어떡하지 ㅜ10 01.21 22:58 138 0
어장을 왜 당하긴 왜 당해 어리고 잘 모르니까 당하는거지 01.21 22:57 12 0
옷 잘입는 익들아 코디 세트 사려는데 색깔 골라쥬라ㅜㅠㅜㅠㅜㅠㅡ11 01.21 22:57 95 0
푸룬이나 갓비움 이틀 연속으로 먹어도되나..❓❓ 01.21 22:57 11 0
인생이 너무 빡세다~2 01.21 22:57 25 0
태블릿 pc가 1년반만에 아예 고장날 수도 있는거니.... 01.21 22:57 11 0
수술코 딱 티나는거 뭐있어???4 01.21 22:57 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