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근데 보호자가 버튼 먼저 누르고 귀에 넣더라고
그래서 내가 잰거랑 계속 다르게 나옴


 
글쓴이
나한테 똑바로 재는거 맞냐고 그러는데 억울함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26살인데 너무 철없는 생각이야??? 한번만 봐줘... 705 01.09 16:0476781 8
일상아버지 내일 연차신데 나한테 초밥->커피+딸기 케이크 먹으러 가자고 하시는데483 01.09 15:4867827 1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한테 세번이나 썸원 하자고 해봤는데 다 싫대343 01.09 16:2569478 1
일상찐으로 롱패딩 유행 지난듯...152 01.09 23:0312055 0
야구올해 팀 성적 예상해봐73 01.09 16:3718651 1
무신사 담당자 나라고 생각하면…하…2 01.06 01:56 82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한달 뒤에 연락해보면 싸그리 씹히려나1 01.06 01:56 60 0
그래도 새벽에 즐거웠다 01.06 01:56 21 0
여기 취소된 익들 있어??1 01.06 01:55 198 0
일본어 독학하는데 기본적인 문법은 다 끝냈거든2 01.06 01:55 52 0
고양이 사기 분양 당한 거 같은데71 01.06 01:55 176 0
남익들아 잘들어9 01.06 01:55 96 0
근데 난 이런식으로 누가봐도 실수인거보면 걍 안사게되는듯7 01.06 01:55 236 0
아 무신사 뭔가2 01.06 01:55 206 0
엔텁다니는데 그거알아!? 7 01.06 01:55 31 0
나만 좀 짜증나? 이런 상황? 01.06 01:55 94 0
근데 10만원 쿠폰을 먹여야 살 마음이 든다 7 01.06 01:55 79 0
이래서 전산이나 돈만지는 업무는 안하는게 답....1 01.06 01:55 66 0
이성 사랑방 생일이면 누가 사? 8 01.06 01:55 86 0
지금 무신사 담당자가 아니라 각 브랜드 담당자들이 취소하는 거 같대53 01.06 01:55 1756 0
부모가 조부모 병수발 들음? 01.06 01:55 13 0
취소엔딩같긴한데 01.06 01:55 46 0
그래서 무신사 다 취소래?? 01.06 01:54 86 0
그래서 무신사 다 취소래??5 01.06 01:54 135 0
요즘 무신사 말고도 저런 오류? 꽤 빈번해서1 01.06 01:54 1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