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2l
이번에 알바로 사무보조 지원하는데 한달에 연차유급휴가 라고 8말원 지원해주던데 연차 못쓰는 대신 지급해 주는거야?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일 전
글쓴이
그럼 그냥 월급에 포함시키면 되는거지??
2일 전
익인2
그치 영향 안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애인 집 주방보고 충격 먹었는데 40345 11:1445016 3
일상ㅇㅅaㅇ 임시공휴일 왜 시러하지 다들 학생인가355 9:4551935 1
일상예신 여동생 진짜 짜증나ㅠㅠㅠㅠㅠ381 17:1011996 0
이성 사랑방남자들한테 적당히 잘해줘야한다vs그냥 진짜 최선을 다해야한다56 14:0411786 0
야구 OT 중에 조는 선수들도 있었나 보네 46 10:3921478 0
기관지염으로 일주일째 고생중인데 땀흘리면서 자는 거 괜찮아??3 01.06 21:51 23 0
익들아 다들 영남대 알아?45 01.06 21:51 581 0
익인이 포함 주변 또래들 연봉 평균 내면 얼마 정도인 것 같아?3 01.06 21:50 37 0
카페 알바 평일마감 주말오픈 멀로 할까4 01.06 21:50 38 0
이번달 안에 허락받을 수 있을까? 01.06 21:50 13 0
나 갑자기 성심당 마라고로케 먹고싶어2 01.06 21:50 17 0
이성 사랑방 진도 천천히 나가고5 01.06 21:50 290 2
향수 써 보고 싶은데 잘 아는 사람,,1 01.06 21:50 49 0
사랑니 뽑고 땅콩형된 사람있니.. 01.06 21:50 20 0
다들 ㅇㄷㅂ 돈 내고 써?18 01.06 21:50 806 0
직딩들아 기본급 낮으면 어때? 8 01.06 21:50 54 0
나 사각턱인데 턱살 잡아당기면 계란형처럼 보이거든..? 2 01.06 21:50 31 0
생얼인데 번따하는 사람은 멀까..3 01.06 21:49 39 0
주민등록표등본하고 주민등록등본이랑 같은거야???1 01.06 21:49 22 0
화려하게 예쁜 여자는 인기별로없어??7 01.06 21:49 98 0
이성 사랑방 과팅 동팅같은 미팅 인만추인가? 01.06 21:49 12 0
극극극건성인데 보습 엄청 좋은 립밤 추천좀8 01.06 21:49 33 0
나 초과학기 해야할듯.. 01.06 21:49 18 0
내가 예민한건지 상대방이 이상한건지 어떻게 구분해?4 01.06 21:48 68 0
이성 사랑방 아니 동기언니 왜 연애오래하지?56 01.06 21:48 296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