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유혹과 기회는 압도적으로 잘생, 예쁨한테 많은데
못생한테는 그런 기회가 너무나도 소중해서 완전 드물게 유혹이 오면 뿌리치지 못하는 느낌..
예를들면 본업과주유 남주 여주도 그렇고, 인티에 올라온 회사 불륜남 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