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유명한 일진 마인드
상습학폭 = '몸약한' 학우 물병에 테러한 사건
저때는 학교 체벌 심할때라 선생님들이 통제나 할 수 있었지
2000년대 옛날일이라고 요즘이랑 다르다고 생각하면 안돼
일진들 마인드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같거든
글써논 꼬라지 봐
엉덩이 살 괴사될 정도로 맞아서 평생후유증 남고도 정신을 못차림
저건 인과응보야
당시 선생님이 일진 엉덩짝이 터져서 피가 줄줄 흘러도 가차없이 빠따를 쳤기 때문에 피해자는 극단적 선택을 하지 않은거야
지금도 일진들은 태형 도입을 해서 다 저렇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함
일진 동경하지 말고 정신차려
20년전 저런 극심한 체벌받고 엉덩이 살 날라가도 평생 동정 못받는게 일진에 대한 사회 분위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