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심하게 아팠는데 회사에서는 일한다고 연락없고 끝나고 괜찮아? 몇번 하더니 나 신심한데 친구랑 놀다 들어갈게 이러는거야 근데 걱정한다는 느낌도 안들고 가면 연락 또 못하니까 가라고는 했는데 좀 서운하다했거든?
진지하게 뭐라한게 어니라 이런게 좀 서눈해 ㅠㅠ 했는데 이해가 안된다는거야 그래서 그냥 나는 그런 사람인고같다 아플때눈 좀 이해해줬음 좋겠다 했더니 자기는 이해은가서 못그러겠대
다음에 같은 상황이 생겨도 자기는 약속 잡고 나갈거래
이게 무슨 말이야??
이해가 안가는게 이번에는 내가 서운한걸 몰랐으니까 그럴 수 있디 싶었는데 내가 서운해 하는거 알면서도 굳이 싫어하는 행동을 한가는게 뭐하자는건지 모르겠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