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ㅈㄱㄴ


 
익인1
니가 개부러운가봄 자신감 가져라!!!!
어제
글쓴이
헝 고마워ㅠㅠㅠ 근데 진짜 그냥 무시다...내가 싫은가봐
어제
익인2
모든 사람이 다 그러는거면 쓰니가 너무 저자세로 행동하나..?
어제
글쓴이
저자세가 어떤 느낌이지...??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로는 교회 다니는 남자 ㄱㅊ지?316 0:0334893 0
일상27일 임시공휴일 검토한다네156 13:498970 2
일상요즘 왤케 인티 노잼이지 했는데181 10:0713686 14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84 01.06 22:0413139 0
일상운전면허 도로주행 때 코스 외우는 건 지금도 이해 안 감 ㅋㅋㅋ124 14:48703 0
함께있을때 롤러코스터 같은 관계인 사람 끊어내는게 나을까 1 13:36 15 0
직장 상사 말투 은근 짜증나는 거 마인드 컨트롤 어케 해야 할까6 13:36 51 0
회사에 정1도없는 직장익있니?4 13:35 49 0
천주교 모태신앙이고 따지자면 지금은 냉담자인데 13:35 14 0
도시락김 54봉 먹는데 얼마나 걸릴까....4 13:35 83 0
딱 초등교사처럼 생겼다 칭찬이지.....7 13:35 68 0
사람들 다 휴학하고 자격증 따고 공부하고 인턴하는데 13:35 17 0
을지로, 종각쪽 맛있는곳 추천좀 해줄수있니?!?!?!?!?! 13:35 7 0
익들은 미래가 안보이는 잘생긴 인디밴드 보컬이랑 연애할수있다면6 13:35 28 0
26인데2 13:35 53 0
편알익들아 얘 미자였을까? 9 13:35 24 0
예쁜데 성격순한 사람 본 적 있어?3 13:34 36 0
워크샵 가본익들 or 갈 예정인 익들 13:34 7 0
맛있는 라면 진짜 맛있구나 2 13:34 29 0
다들 블랙업 쇼핑몰 알아?5 13:34 21 0
다른층가서 똥싸고 양치하는 이유가뭐임16 13:34 73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첫 뽀뽀 / 사랑한다는 말 각각 얼마나 지나서 했어????ㅠㅠ10 13:34 130 0
2시 면접인데 지금 도착해버림6 13:34 96 0
주식 isa로 적립식 etf하는익들 매달 얼마씩 매수해?1 13:34 53 0
이성 사랑방 우주고양이 어플 소름돋아 4 13:34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