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있으면 어떻게 해?


 
익인1
먼저가라고 해 기다린다하면 내 마음 불편하니 그냥 먼저 가라고 함
19일 전
익인2
어디 좀 들렀다가야할 것 같다고 먼저가라그래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장례식 와준 사람한테 답례를 해야해?775 01.24 11:3164070 2
일상⛔중견 대기업 출입금지⛔ 중소 익들 상여금/설보너스 얼마 받았어?438 01.24 08:5443567 0
일상아ㅜ 신입 연차 반려되었다고 장난쳤는데..391 01.24 08:5378088 17
T1🍀PM 7:30 LCK CUP T1 vs KT 응원달글🍀 2953 01.24 11:1425726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고깃집 가면 몇인분 먹어?????145 01.24 14:0326052 0
나 해외사는데 한국갈때 주변에서 제일 놀라는게10 01.21 08:00 417 0
진짜 일이 너무 많고 힘들어서 퇴사한 익들도 있어??3 01.21 07:57 88 0
엄마한테 임테기 들키면 엄마가 화낼것같애?? 01.21 07:56 143 0
나 오늘 코 수술하러 가고 있어 01.21 07:56 27 0
오 이 시간에 날씨 어플은 첨 들어가보는데 01.21 07:56 110 0
얘드라 조은하루보냉2 01.21 07:54 64 0
남자 외모 보통인거랑 약간 별로인거랑 연애하는데 차이 커? 1 01.21 07:54 29 0
퇴사하고싶은데 1-2주 전에 말하는거 오바야?4 01.21 07:53 123 0
카드 디자인 추천 해줘 !!!! 깜자 !!!!!!!10 01.21 07:52 442 0
오픈챗 소모임이 나음? 소개팅 앱이 나음?4 01.21 07:51 84 0
알바가야하는데 배탈났는데 어카지.. 01.21 07:50 20 0
원룸 의자 구매 추천해줘 01.21 07:50 17 0
난 내 얼굴 잘생겨서 좀 대리만족됨2 01.21 07:50 46 0
나 이때까지 화장을 거의 안했구나9 01.21 07:50 236 0
종로 직딩들 경찰 버스 쫙 갈림.🔥🔥 일찍 나와랏✨️ 13 01.21 07:49 620 0
8시 20분쯤 나가는 직딩들 몇시에 일어나? 01.21 07:49 19 0
맥북 M1 프로랑 에어중에 뭐 살지 고민이네 01.21 07:49 24 0
알바 관두려면 빨리 관두는 게 낫겠지 01.21 07:48 52 0
이성 사랑방/ 연락 갑자기 느려졌는데 어떻게 해야 돌아오려나5 01.21 07:48 230 0
아... 안개가 아니라 미세먼지야?1 01.21 07:48 8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