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부동산 1시간 전 N괴담출근 2시간 전 N무성애 2시간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11l
ㅈㄱㅁ


 
익인1
5
16일 전
글쓴이
알러뷰..나중에
후기로 와도 될까..? 글고 조심스러운데..
혹시 항공사 취직 ㄱㄴ해보일까?

16일 전
익인1
일단 지원해. 나쁘지않다 화이팅 봄처럼 꽃길만 가득하길
16일 전
글쓴이
익1 앞에 꽃길 가득하길..
16일 전
익인2
4월
16일 전
글쓴이
허억 생각보다 빠르다..! 넘 고마워!
일본 단기 유학 안 가고 바로 취업하는 게 낫겠지? 글고.. 혹시 보인다면//
요즘 두 살 연하랑 연락 중인데
얘랑 연락 계속할까 아님 좀 있다 끊을까😭

16일 전
익인2
끊어끊어 뭐 준비하는 동안은 본인에게만 집중하기
이미 있던 인연은 상관 없지만 새 인연은 별로

16일 전
글쓴이
고마워!!!!!!!!!!!!!! 🥹♥️
이미 .. 손 잡기 이상을 해버렸긴 한데... 고마워!!!!!!
항공사 취직도 ㄱㅊ아보여??

16일 전
익인2
그건 모르겠어 될 지 안 될 지 그런 것보다도 그냥 말 그대로 모른다?
16일 전
글쓴이
2에게
아하!!! 고마웡♥️♥️♥️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나 언제 취업할 거 같아 2 15:4419 0
나 34살 쯤 결혼할 수 있을까?2 14:5031 0
그사람 나한테 호감 남아있을까?4 15:04133 0
얘 진심이야?1 4:58154 0
촉 좋은익 있어? 0:0251 0
나 이 길로 가도 돼?? 05.31 22:01 15 0
관심남이 날 외적으로 훈훈하다고 생각할까...?2 05.31 21:17 42 0
걔 나 의식해?? 05.31 21:13 12 0
6월 안에 그 사람이랑 친해질 수 있을까!5 05.31 20:54 76 0
전화하면 받을까? 안 받을까? 05.31 20:45 13 0
나 언제쯤 연애하게될까? 05.31 20:26 10 0
나 언제 연애해?6 05.31 20:12 77 1
촉인아 나 남자친구 05.31 20:06 16 0
그사람 6월에 연락올까?1 05.31 19:43 39 0
촉 좋은 익아 내일 면접보는 알바 어떨 것 같아? 05.31 19:37 17 0
독립 올해? 내년??4 05.31 19:01 44 0
오늘 일주일뒤 한달뒤 05.31 17:54 25 0
걔 거짓말한거야? 05.31 16:41 26 0
촉인아 제발...2 05.31 16:12 80 0
촉인아 나 cc한다 ox2 05.31 15:25 50 0
나는 왜 이렇게 항상 마음이 괴로울까 05.31 15:14 21 0
올해 가기 전에 연애할 수 있어? 05.31 14:29 19 1
살 말 (촉)10 05.31 14:16 100 0
나 연애 언제할 거 같아? 05.31 13:58 13 0
아무일 없지? 괜찮지?? 05.31 13:56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