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같이 밥먹었는데 어카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746 01.26 18:2439799 0
일상20대중후반에 약간 돈없는거 티나는 부분 이거같애420 01.26 16:3672952 1
일상친구가 지방대 간호에서 치대 편입하겠다는데 왜 화나지360 01.26 12:145127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28 01.26 13:0218357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64 01.26 21:329484 0
하 너넨 셀프 브왁 하지 마라12 01.19 02:51 164 0
경기익 있어? 01.19 02:51 68 0
주황끼 도는 빨간 머리인데 01.19 02:50 11 0
현모양처 반댓말이 뭐임?17 01.19 02:50 271 0
강아지 이름 시루 흔해?? 01.19 02:50 12 0
유튜버가 하루에 열끼 떡볶이를 드심...13 01.19 02:50 750 0
왓챠 무료로 볼꺼 많아? 2 01.19 02:49 21 0
성심당 케이크 크림 01.19 02:49 11 0
이목구비 시원하게 큰 사람들 부럽다 01.19 02:49 34 0
블랙헤드 일소vs 라운드랩2 01.19 02:49 68 0
남자키 172면 많이 작은거야??12 01.19 02:49 72 0
검스 면접때 입어도돼??? 1 01.19 02:48 66 0
익들아 나 갑자기 술 마신것처럼 어지러운데 어떻게 해야하지1 01.19 02:47 64 0
ㅋㅋㅋㅋㅋㅋ 얼마전에 엄마랑 심하게 싸운 날 있었는데4 01.19 02:47 88 0
성별 나이대 떠나서 외모칭찬 받는거면 외모 괜찮은거지않아?7 01.19 02:47 43 0
붕어빵 꼬리부터 vs 머리부터 6 01.19 02:46 13 0
너넨 새벽에 집 들어가는거 안무서워?ㅠㅠㅠㅠㅠㅠㅠㅠ5 01.19 02:46 284 0
딸기라떼 어디가 맛있어 1 01.19 02:46 21 0
나는 왜 회사만 다니면 살이 찌니...2 01.19 02:46 68 0
소금빵은 살때 돈 아까운데 2 01.19 02:45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