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331l
이제 백일밖에 안되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몰라서 ㅠ 
1주년에 맞추면 딱 괜찮아 ? 나이는 20대후반이야 !!!


 
둥이1
애인이랑 이야기해보고 하면 될 것 같어~우리는 1주년때 했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진짜 남녀사이 친구 없음ㅋㅋㅋㅋ230 0:0257500 0
이성 사랑방ISTP들아 너네랑 제일 잘 맞는 mbti 뭐인 것 같아?64 03.23 17:1715082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랑 자산 오픈했는데… 52 03.23 17:1131074 0
이성 사랑방/연애중벚꽃축제 피크때 엄마랑 꽃 보고 온다는 애인47 11:0711084 0
이성 사랑방큰 남자 구별법53 03.23 22:0123657 1
애인이 같은 걸로 화나게 하는데 02.12 01:21 51 0
ㅋㅋㅋㅋㅋ삼주 사귄 전애인 02.12 01:21 109 0
전연애에서 똥차 + 단기연애만 하고 2 02.12 01:21 118 0
이쁜 여자보다 몸매 좋은 여자가 더 희귀하다19 02.12 01:20 528 0
나에게는 거의 똥차였는데6 02.12 01:19 143 0
결혼 시어머님한테 너무 화나는데 어떡하지? (긴글주의) 47 02.12 01:19 230 0
내 이상형인데 혹시 눈 높은지 봐줄 익5 02.12 01:16 188 0
너희 애인한테 편지 자주 써줘?3 02.12 01:16 135 0
상대 외모 하한선 어느정도야?3 02.12 01:16 242 0
이성사친 연락17 02.12 01:13 246 0
나 불안형인가 02.12 01:13 81 0
이별 이별 선배님들 이별은 어떻게 극복하나요?3 02.12 01:13 182 0
식당에서 젓가락 떨어트리는게 잘못이야.??3 02.12 01:12 117 0
난 남자들이 가슴을 이렇게 좋아하는지 몰랐어…2 02.12 01:12 504 0
인기없는 남자 솔루션없어?9 02.12 01:09 118 0
나쁜남자한테 끌리는건 무슨 심리야6 02.12 01:07 176 0
두번째만남에서 같이있고싶다하는거 거르지?14 02.12 01:05 251 0
애인 친척분이 돌아가셨다는데 앞에서 잠깐 뭐 주고가는거 오반가..?? 23 02.12 01:04 160 0
연애중 진짜 귀여운 내 베프 4 02.12 01:02 347 0
진짜 이 사람이랑은 접점도 없겠다 했는데 친해지거나 사귄적 있어? 8 02.12 01:01 146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