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그냥 미적지근 하게 썸붕났는데 반년 정도 지나서 상대가 갑자기 팔로우 걸면 무슨 생각 들 것 같아??



 
익인1
뭐지? 하고 안 받음
17일 전
익인2
뭐지.. 왜걸엇지.. 끝
17일 전
익인3
뭐지 왜 걸었지?
17일 전
익인4
이제 와서? 하고 끝
17일 전
익인5
즐길 거 즐기고 여자 없어서 왔나?이생각 듦ㅋㅋㅋㅋ
17일 전
익인6
2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524 01.22 21:1446311 0
이성 사랑방연하애인이 아줌마, 할머니라고하는거 ㄱㅊ?274 01.22 11:3562364 0
일상친언니 임신중인데 그걸 계속 무기로 삼아 197 01.22 15:0133845 0
일상중국간식 요리 유행하는거 너무 소름끼쳐 진짜228 01.22 19:0113953 2
야구/정보/소식성남시, 2028년 초 야구전용구장 건립·프로 경기 및 1군 기업구단 유치59 01.22 16:2325273 0
연어덮밥 vs 육회 비빔밥 뭐먹을까 5 01.21 23:48 17 0
이성 사랑방 화 너무 나는데17 01.21 23:48 93 0
힘든하루였다 01.21 23:48 43 0
입술 보라색인 웜톤들 제발 이거 사봐15 01.21 23:48 502 0
우리 엄마 최고의 실수는 우리아빠인듯 ㅋㅋㅋㅋ3 01.21 23:48 64 0
이정도 집에 살면 어느정도로 부자인거야?23 01.21 23:48 843 0
죽을꺼같다...일주일만에 2kg빼기 가능? ㅠㅠ1 01.21 23:47 18 0
엥? 내일왜 수요일이지3 01.21 23:47 20 0
대만 숙소 어디쯤 잡는게 좋아?1 01.21 23:47 24 0
영상 두배속으로 보는것도 adhd 증상이라던데6 01.21 23:47 31 0
요새 거래처 겁나 유해져서 여친 생겼나?했는데 찐이였음2 01.21 23:47 37 0
데스노트 본 익 있어? 이거 나만 의문이었음?1 01.21 23:47 16 0
이성 사랑방 직장인 커플들아 주로 무슨이야기 해??7 01.21 23:47 143 0
친구랑 자꾸 비교하는거 어케 고치지 01.21 23:47 17 0
그릭요거트 잘못먹으면 죽나? 01.21 23:46 77 0
첫 면접 불합격 했는데 생각보다 별로 안 슬프다 01.21 23:46 68 0
난 이번에 진짜 놀랬던게 01.21 23:46 97 0
아이패드 쓴지 5년 됐거든?? 01.21 23:46 23 0
아이폰16 이정도면 적당하게 주고산건가? 01.21 23:46 30 0
친구가 나보고 "이래서 예민한 사람들은 섬세하다고 하나봐” 라는데14 01.21 23:45 4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