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아예 친구처럼 지내?


 
익인1
한두살 차이는 무슨 나 거의 5~6살 차이 나는데도 친구처럼 지냈음ㅋㅋㅋㅋ
17일 전
글쓴이
와 근데 미성년자땐 꽤 차이날거같은데 그렇게 생활하는게 신기 우리나라에서 학창시절 의미가 좀 강해서 그런가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안정적인 연애하고 있는 익들 대체 어디서 만났어 ㅠㅠ359 0:5142527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256 10:2832788 3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220 14:2112015 0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126 16:56706 0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64 14:315689 0
회사에서 간식 혼자 먹으면 mz같음? 4 01.21 17:29 29 0
요리 소질 없어보이지?...4 01.21 17:29 28 0
알림 오는지 확인 좀 하게 댓하나만 남겨주라9 01.21 17:28 48 0
헐 나 국장 소득분위 떨어졌다 01.21 17:28 26 0
아무 소리도 안 들리면 불안해서 계속 뭐 틀어놓는데5 01.21 17:28 23 0
월세 연말정산 계약서없으면 못내나??ㅠ 5 01.21 17:28 59 0
본인표출[연애중] 성향 관련 마방글 봐줄 남익들 있어? 1 01.21 17:27 32 0
고기랑 먹었을때 맛있는 면 뭐있을까?7 01.21 17:27 21 0
네일샵에서 오버레이 추가로 받으려면 돈 더 내야 함??3 01.21 17:27 28 0
오늘 나의 하루3 01.21 17:27 44 0
쿠팡 무단결근 2번 했는데 당분간 안뽑아주겠지 ......?? 8 01.21 17:27 106 0
챗지피티한테 두목됐어7 01.21 17:27 44 0
출석채우기 아이템 팔아죠라..6 01.21 17:27 22 0
이성 사랑방/이별 자기혼자 식어서 정리하고 통보이별하는건 회피형이야? 4 01.21 17:27 211 0
헬스 독서 끄읕 01.21 17:26 18 0
아니 나 알림이 안오는데 뭐지?1 01.21 17:26 15 0
신발 배송이 두달뒤부터 순차배송이래서 미리 시키고 취소할라했는데 출발했대ㅜㅜ이거 반..1 01.21 17:26 16 0
이상한 홈페이지 인지 확인하는 방법 뭐지?2 01.21 17:26 16 0
갑자기 궁금해서 물어봐2 01.21 17:26 23 0
캄보디아 놀러가본 직장인있니ㅠ 01.21 17:26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