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온수만 씀 

원룸이구 만칠천 나왔는데 많이 나온 거야 ?



 
익인1
ㄴㄴ
2일 전
익인2
자린고비인데
2일 전
익인3
적게 나온 거
2일 전
익인4
나도 보일러 안 틀고 사는데 만팔천원 나왓더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애인 집 주방보고 충격 먹었는데 40395 11:1455899 3
일상ㅇㅅaㅇ 임시공휴일 왜 시러하지 다들 학생인가398 9:4560474 1
일상예신 여동생 진짜 짜증나ㅠㅠㅠㅠㅠ448 17:1024302 0
이성 사랑방/이별남익인데 헤어지고 후회하거든 나 이 사람 못잊겠지 73 14:4714601 1
야구 OT 중에 조는 선수들도 있었나 보네 50 10:3926375 0
자기가 보낸 카톡에 공감버튼 01.06 23:04 13 0
겉절이는 바로해야 맛있나2 01.06 23:04 16 0
너네 채소나 과일 마트에서 안사고 쿠팡에서 삼?2 01.06 23:04 30 0
이성 사랑방 연락텀 서운한거 봐주라6 01.06 23:04 143 0
자취 처음인데 침구세트 어디서 사??1 01.06 23:04 20 0
25에서 30되는거 빨라?? 43 01.06 23:04 383 0
서민, 중산층 기준이 뭐야 01.06 23:03 24 0
이성 사랑방/ 단 둘이 만난적도 없는데 이게 어캐 썸이냐5 01.06 23:03 202 0
아이폰 16시리즈 쓰는 애들아 배터리 효율 몇이야4 01.06 23:03 36 0
아쉬탕가로 몸매 만들기 가능?? 01.06 23:03 13 0
맨날 모니터 보는 렌즈끼는 직장인들아 01.06 23:03 18 0
샛별배송 시간 지나서 주문했는데 01.06 23:03 8 0
카톡 메시지 차단만 당한건 확인 방법 없나?? 01.06 23:03 13 0
펜디 버킷백 어때?4 01.06 23:03 54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로 많이 힘든애들은 그냥 한번 차단해봐6 01.06 23:03 312 0
생각보다 부모님한테 꼼짝 못하고 사는 애들 보면 신기함.. 01.06 23:02 19 0
주식/해외주식 이번주는 로봇인가 보넹3 01.06 23:02 1049 0
나보다 2살 어린애가 나 귀여워해2 01.06 23:02 57 0
중대 우선선발 편입 잘 아는 익있나 혹시..3 01.06 23:02 29 0
공무원 비상근무때 편하게 나가도돼? 01.06 23:02 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