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퇴사 2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3.9인데 과 3등임 당황스럽다6 l 일상
  새 글 (W)       
l조회 51l
3n명 소수과긴 한데 이제 막학기고 누적 기준이야 .. ㅋㅋㅋㅋㅋ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4.5만점에??
2일 전
글쓴이
응
2일 전
익인1
지금 막학년이면 초반에 코로나라서 학점 인플레 장난 아니였을텐데,,, 교수님들이 점수 짜게 줬나봐
2일 전
글쓴이
우리과 교수님들 젊은 교수님들 아니면 다들 인자하시고 성적 꽤 잘 주시는 편인데 더 이상해 ..ㅋㅋㅋㅋ 다들 복수전공해서 학점 파탄 난 건가... 나도 복수전공 때문에 학점 많이 내려간 케이스라,, 지금 4학년들이랑은 안친해서 잘 모르겠네
2일 전
익인2
혹시 공대?
2일 전
글쓴이
노노 자연대!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는 안 빠지는 모임이 없네 <<<<<이거 해석해봐1263 01.07 15:5662948 2
일상27일 임시공휴일 검토한다네384 01.07 13:4971290 5
혜택달글토스 새해선물 같이 하자 439 01.07 13:0917839 4
이성 사랑방그동안 연애경험들 통해 꺼려지는 이성조건 있어?217 01.07 15:4050124 0
일상운전면허 도로주행 때 코스 외우는 건 지금도 이해 안 감 ㅋㅋㅋ198 01.07 14:4812720 2
이성 사랑방 이건 내가 그 사람을 안 좋아해서 그런건가?1 01.07 13:49 76 0
손톱에 때낀 친구어때????3 01.07 13:49 89 0
세부여행 다녀온 익1 01.07 13:49 20 0
27일 임시공휴일 검토한다네384 01.07 13:49 71430 5
사과 잘랐는데 이거 상한건가?10 01.07 13:48 105 0
명치까지 파인 넥라인 뭐라고 불러?? 01.07 13:48 41 0
몸 속 근육부터 덜덜 떨리는 느낌알아? 01.07 13:48 16 0
빵시킴 1 01.07 13:48 105 0
mbti ST인데 교회 다니는 사람 있어??5 01.07 13:48 70 0
나 할부 싫어하게 된 이유10 01.07 13:47 87 0
성형 없이 동양인이 이런 몸매 가능할까26 01.07 13:47 840 1
이성 사랑방/연애중 생각해보니깐 사귄지 5개월인데 우리둘다 사랑해 안함...2 01.07 13:47 203 0
너넨 성인되고 일부러누구 꼽주거나비아냥 거린 적 있어?24 01.07 13:47 205 0
진짜 오랜만에 배아파서 똥쌈. ㅠ 01.07 13:47 16 0
니코틴 안든 전자담배도 중독성있어 ?? 01.07 13:47 23 0
유머가 없는 담백한 스타일은 노잼인거같지않아? 01.07 13:46 23 0
보육실습일지 써 본 사람??4 01.07 13:46 26 0
컬리후라이 왜 주문 불가지 1 01.07 13:46 41 0
병원 가면 독감검사하자고 할까? 2 01.07 13:46 27 0
Infj가 예수랑 히틀러가 공존한다고 하잖아11 01.07 13:46 51 0
처음이전31331431531631731831932032132232332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인티에는 연애 안해도 괜찮다 안이상하다는 사람 많은데 6
2취준익 새벽에 울었더니 잠이 안온다 3
3 옛날 폰 게임인데 혹시 아는 익?
4내가 연애 못하는 이유 1
5나이 모르고 좋아한적 있거든ㅋㅋ 많아봤자 5살 연상일 줄 알았는데 2
6난 면허따다가 사고났음..ㅎ 3
7옛날 노래들으니깐 가사 외우기 헬이였을거같네
8위키드 파퓰러랑 아리아나 파퓰러 뭐가 먼저야??
9편순인데 사장님한테 김밥류 발주 늘려달라하면 좀 그런가 ㅠㅠㅋㅋ 6
10남동생은 온 몸에 털이없는데 1
11그냥 연애 진짜 하고 싶은데 못했다하면
12 아 조올라 내 스타일임 8
 
 
 
 
 
 
 
 
1 '안네의 일기' 안네의 가족 은신처 밀고자 78년만에 밝혀짐 10
2 서진이네 이런거 맨날 어디 서양인나라에 차려놓고.twt 10
3 한달에 263만원씩 3년 저금하면 딱 1억이라고? 이번달부터 해봐야겠다 3
4 트젠 두 명을 막아낸 목욕탕 사장님의 기지 3
5 게이 격하게 싫어할수록 속에 게이 성향 있다는게 단순 밈이 아닌듯
6 마을에 수의사 온단 소식에 아픈 반려견 업고 눈길 달려온 시골 소녀 5
7 면접관 : 저를 당황하게 해보세요 6
8 나이 들어서 한 안는 방법 6
9 유튜버이자 서울살롱 ceo 이희철 부고
10 2찍들 보급품 스틸당하는중(추가)
1 이거 보고 돈도 없으면서 이정도면 2억9500만원 꽤괜 이러고 있음; 2
2 연옌 중에도 모솔 많을까? 1
3 그 누구지 남돌중 키링 주렁주렁 달고다니는 사람 2
4 이 아이돌 느낌이 와이리 좋아 3
5 에펙 노래중에 반주없이 부를 수 있는노래 뭐있어 2
6 제일 좋아하는 치킨 머야 21
7 오늘 아돌라 기대된당 2
8 아이돌 일코 배경화면했더니 남친이야? 라고 물으면 대답은? 9
9 근데 까만남돌들은 왜케 다 애교쟁이개구쟁이임? 11
10 익들은 몇년도 덕질이 젤 재밌었엉? 18
11 이번 연말 무대 중에 막내애기들 콜라보 말고 4
12 어제 원빈님 라이브 멤버쉽온리였어? 2
13 나는 연하가 덕질이 안되나봐 19
14 최애만의 특징 적어봐 49
 
 
 
 
 
 
1 오겜3 스포.. 14
2 오겜 스포 뭔데 ㅅㅍㅈㅇ
3 젠다이아랑 홀랜드 약혼했어 3
4 박정민은 완전 연기파 배우지? 7
5 난 박정민 그것만이 내 세상 보고 너무 놀람 1
6 초록글정보/소식 '무인사진관서 성행위?'…고경표, 충격적 악성 루머 뭐길래 "나 안 미쳤어" 74
7 꽃남 홍콩에 지후 친구 게이야??? 1
8 이거작품 이름 머야
9 아리아나 파퓰러랑 위키드 파퓰러 뭐가 먼저야 ..??? 1
10 초록글 지수 남은 차기작들 72
11 초록글 정보/소식 말 많이 나오고있는 ㅂㄹㅍㅋ 지수 연기 271
12 박정민 지수 제작발표회 보는데 2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