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5l
그렇게 생긴 내 얼굴을 본 것도 아니고
나 말투도 차분해서 선생님같다는 말 맨날 듣는데
화류계랑 너무 잘 맞는다고 하시넹..
사실 이번에 처음 들은건 아님.. 살면서 4번 정도 들음..
근데 내가 유일하게 '화'가 없거든..? 근데 왜 그런 팔자라고들 하실까?
나 얼굴도 디게 평범하게 생겼고 조용조용한 노잼이야..



 
   
익인1
연예인상인가
4일 전
글쓴이
전혀.. 나 끼도 없엉 ㅠ
4일 전
익인2
연예계 상인가봐
4일 전
글쓴이
평범하고 끼도없엉 ㅠ 존재감 제로야
4일 전
익인3
화 없어도 화류계사주라고 들을 수 있대!
4일 전
익인4
유튭이나 그런거해봥
4일 전
익인5
걔네 그거 단골대사임
4일 전
익인6
사람을 잘 모은다는 뜻 같은데!!!!!!!! 좋게좋게 생각하면 알게모르게 주목을 많이받는단 얘기같어 조용조용해도 매력적이란거지~
4일 전
글쓴이
맞아.. 사람을 끌어들이는 힘이 있대..
4일 전
익인6
내생각엔 선생님이나 강사처럼 사람들이 주목하는 직업이 잘 어울린단 이야기로 받아들여도 될 것 같애 화류계는 옛날 얘기니까 잊어버려~!!!
4일 전
익인6
요새는 화류계가 아니라 강사, 선생님 이런식으로 해석하고 있다고 알고 있어~ 넘 신경쓰지 말어
4일 전
익인8
화류계라니 언제쩍 말이야 가스라이팅 오지네 그런 말 믿지마 별 미친종자네 돈 내고 멍소리 들었다 봐준 사람 할배나 할매야?70년대도 아니고 요즘은 그렇게 풀이 안해
4일 전
익인9
연초부터 막말하네
4일 전
익인20
아왤케웃기냐이댓
4일 전
익인10
오 나도 그런팔자 있는 사람 봤음 근데 물이 있는데 그 물 한자가 안좋은 약? 이런의미였는데 나쁘면 화류계인데 잘풀려서 의료쪽일한다 그랬는데 그분 의료계에 있음
4일 전
익인11
사주에 물 많아??
4일 전
글쓴이
아닝 물 2개!
4일 전
익인12
나도 그런 말 들은 적 있음... 걍 흘려듣긴 했는데 기분은 썩 좋진 않더라
4일 전
익인13
나도 사주에 내가 남을 홀리는게 있다고 유흥쪽에 종사해도 ㄱㅊ을거라 했는데
4일 전
익인14
아니 남 끌어들인다고 해도 화류계 이런 말을.... 하네...
4일 전
익인15
난 사주 봐주는 사람들 사주가 제일 궁금해
그분들은 사주 보라고 나왔을려나

4일 전
익인16
인플루언서 해야겠다
4일 전
익인17
뭔 설명을 저렇게 한대... 듣는 사람 기분 나쁘게
보통 나쁜쪽으로 풀리면 화류계쪽으로 풀리기도 하는 사주지만 대부분은 장사하거나 사람들 많이 다루는 직업 가지면 좋은 사주다 이런식으로 말해주는데

4일 전
익인18
짱나네 진심 .. 그런 말 들음 화날듯
4일 전
익인19
헐 나도 사주봤을때 그랬는데 걍 뻘소리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흘려들엉
4일 전
익인21
화랑 화류계랑 상관이 없어 한자도 다름
근데 뭔 저런말을 하냐.. 너무 악담인데
사주가 요즘엔 특히 같은 의미여도 해석하는 사람 나름인게 진짜 커서 마음에 담아두지마

4일 전
익인22
화랑 화류계랑 상관이 없어
화류계는 오히려 물이 많거나 유흥 그러니까
욕구에 약한? 성격 이러면 성병이나 화류계 조심해라함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으로 롱패딩 유행 지난듯...277 01.09 23:0332320 2
일상96이고 올해 약대들어가는데 오바야..❓160 01.09 17:069724 0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83 9:572729 1
익명뷰티 안녕하세요 남자 장발여쭤볼게요...54 01.09 17:401107 0
야구베올 2008 때 다들 몇 살이었어46 01.09 23:232273 0
나 야외 주찬데 오늘 눈온거 안치웠고 지금 밖에 비오고 천둥치는데 낼 출근 때 차 ..2 01.06 02:09 24 0
허 번개 완전 크게 쳤다 2 01.06 02:09 41 0
난 근데 실수 아니고 진짜 줄 거라 생각하고 샀음3 01.06 02:09 66 0
난 무신사 오류일거라고생각도못람 01.06 02:09 30 0
천둥 인천으로 내려왔나봐2 01.06 02:09 65 0
엥 인천 무ㅜ야9 01.06 02:09 72 0
알바 퇴근 1시간 당기기 vs 약속 1시간 늦참하기4 01.06 02:09 19 0
진짜 웃김 무신사 나는 진짜 극초반에 알았는데2 01.06 02:09 111 0
나 달란트 받은 기 진짜 없는디 유일한 장점 하나가 외로움 안타는거 01.06 02:09 18 0
어 무신사 정상으로 돌아옴1 01.06 02:09 138 0
너희 소고기 얼마나 먹음 01.06 02:09 16 0
너네는 남친이랑 닮았어?4 01.06 02:09 27 0
그 와중에 나 무신사3 01.06 02:08 192 0
정신과약 먹으면 헌혈 안되던가?2 01.06 02:08 32 0
내일 무신사 CS팀에게 위로를 보냅니다..1 01.06 02:08 62 0
진상 패는글이면 그러려니하는데 구매자들까지 패버리는 글도 종종 보이네3 01.06 02:08 39 0
난 솔직히 친언니 2명있어서 친구 필요한지 모르겠어 2 01.06 02:08 47 0
믹엑믹 사태 이후로 저런거 있으면 걍 넘김2 01.06 02:08 65 0
강아지 방광염 여부 초음파검사로는 판단 못해?22 01.06 02:08 30 0
이성 사랑방 잔다고 해놓고 유튜브 보는거 국룰?5 01.06 02:08 1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