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2-3시에 자고
배고파
홍어삼합 먹고싶어
청하랑..
내일부터 갓생살거니까
오늘은 해도 괜찮지않나?



 
글쓴이
이터널션샤인 보면서..
어제
익인1

어제
글쓴이
..단호하다
어제
글쓴이
이유는 ? ㅎ ..
어제
익인1
내일 먹자 지금 먹으면 나중에 후회함
어제
글쓴이
알았쪄.. 잘자❤️❤️❤️❤️❤️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는 안 빠지는 모임이 없네 <<<<<이거 해석해봐886 15:5622954 0
일상27일 임시공휴일 검토한다네272 13:4930756 3
일상요즘 왤케 인티 노잼이지 했는데298 10:0736538 42
이성 사랑방과cc 동거 티내는거 164 12:4213853 0
혜택달글두시까지 토스ㅡ새해 어쩌고 눌러줄게! 144 13:096856 1
유지장치 너무 아프면 어쩌니ㅜㅜ1 14:42 17 0
너무 무던해서 가끔 남 기분상하게 하는 사람 있어?? 2 14:42 58 0
택시 안 탄다고 안 타는 게 가능해?5 14:42 107 0
우리나라 사람들 남의 연애에 관심 많은거 진짜 신기함 14:42 11 0
이러면 안 되는데 평생 계속 하고 싶은 삶 14:42 63 0
반려묘 발톱 도저히 못 깎겠는데 동병 가면 해주나?1 14:42 22 0
레스토랑에서 일하는데 스테이크 굽기 물어보니까1 14:42 16 0
이성 사랑방 상관은 안하지만 혈육이 나보다 어린 남자애랑 사귄다는데3 14:41 84 0
디자인 익들아 어도비 포토샵 쓰려면 무조건 구매 해야하는거야??3 14:41 25 0
아침에 눈 온단 예보 없어서 그냥 왔는데2 14:41 16 0
에이블리 어제 바지 주문했는데 14:41 15 0
토스 새해 이벤트 아직 못찾은 사람! 여기야18 14:41 83 0
이성 사랑방 오마이갓... 내친구 29인데 22살이랑 사귄대10 14:41 171 0
아 pms 너무 힘들어서 울고 싶음1 14:40 23 0
고시텔 소름 돋는 경험담2 14:40 19 0
나 목소리부터가 태생 노잼 톤이야 14:40 12 0
공황장애가 있는데 어제부터 학원 등록했거든 14:40 19 0
누나 도시락 싸줄건데 베이컨이랑 청경채 같이 볶으면 맛있겠지?3 14:40 23 0
잡플래닛에 배울 것은 많은데 야근수당없대...13 14:39 78 0
갑상선 항진증 진단받은지 5년째인데 초음파 검사해 보재서 14:39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