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출퇴근할때 노래듣기 내 유일한 마약인데...............최근 소비너무많이해서 ㅠ살만해?에어팟 좋아?


 
익인1
줄이어폰 있으면 그고 쓰세요 돈 모았다가 나중에사ㅋㅋㅋ
17일 전
글쓴이
줄이어폰에바............불편 지금쓰는거 잇긴해 만오천원짜리 무선이어폰
17일 전
익인1
일단 그거 써ㅋㅋㅋㅋ 3개월만 참자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안정적인 연애하고 있는 익들 대체 어디서 만났어 ㅠㅠ359 0:5142527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256 10:2832788 3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220 14:2112015 0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126 16:56706 0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64 14:315689 0
호텔 1명 예약햇는데 1명 더 와도 되나..? 기준인원은 2명이긴 해11 01.21 17:36 994 0
지금 퇴근하고 너무 졸린데 헬스장 갈말?3 01.21 17:36 19 0
내성발톱 수술 5일차!1 01.21 17:36 20 0
후 25분 뒤에 칼같이 집에 가야지 01.21 17:35 8 0
회사사람들 내 전화내용에 관심 1도 없을거같은데 01.21 17:35 18 0
순환근무인 익들아 발령 스트레스 어떻게 견디냐3 01.21 17:35 25 0
아 밥통여니까 밥이 없다4 01.21 17:35 20 0
생일3 01.21 17:35 16 0
역시 옷은 안사면 0원이야... 01.21 17:35 26 1
언어에 관련된 직업은 고졸은 당연히 취직이 어렵지??6 01.21 17:35 33 0
아 알바 면접가기 개싫다진짜!!!!! 01.21 17:34 22 0
첫 알바로 만화카페 알바 어떨 것 같아?5 01.21 17:34 55 0
여익들 생리대 파우치에 넣고 다녀? 아니면 그냥 가방에 넣어??14 01.21 17:34 46 0
박카스 젤리 약국에서만 파는거야??4 01.21 17:34 74 0
배달어플 지우고 일주일째 생긴변화❣️5 01.21 17:34 61 0
중학 수학 과외하는 익들 애들 내신기간때 학교별 기출 문제 뽑아줘? 01.21 17:34 10 0
오버립립하면 라면국물 묻은것처럼 되는 이유가 멀까…? 01.21 17:34 11 0
다이소 여드름 흉터에 좋은 게 뭐였지3 01.21 17:34 44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얘기하자고 했는데16 01.21 17:33 260 0
연말정산 전직장 원천징수영수증에 서명 돼있어야하낭2 01.21 17:33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