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l
토요일에 콘서트라 네일할건데 수요일이 조을까 금요잏이 좋을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그냥 내 소신발언인데 20대 후반 찐 모쏠은335 01.24 22:2459993 2
일상 애낳을때 왜 회음부 찢어지는지 이해완....241 01.24 21:4146421 1
일상근데 20대 후반까지 모쏠인건 진짜 신기하긴 하다 233 01.24 21:5834419 0
이성 사랑방26살에 40번이나 여자 만나본 남자 어때112 01.24 22:1021756 0
T1얘들아 속상한 마음 알겠는데...49 01.24 21:5233048 4
혹시 쿠팡 계약직 한달만 하다가 단기로 01.20 22:23 18 0
3월에 아는 언니 결혼식 가는데 고민이다3 01.20 22:23 24 0
겨드랑이 보이는 반팔 나만 먼가 부담스럽니 01.20 22:23 13 0
중고 디퓨저 유통기한 6개월 남으면 부분환불 요청하는 게 맞을까?2 01.20 22:23 20 0
기숙사 룸메랑 어디까지 공유해???? 01.20 22:23 23 0
폐교는 어떤 기준으로 되는거야?2 01.20 22:23 12 0
아식스 젤1090 편해?? 01.20 22:23 10 0
회식 1년에 4번이면 많이 안하는거???1 01.20 22:23 9 0
자취방 진심 자살마렵네4 01.20 22:23 65 0
살려줘... 실내싸이클 탔는데 지금 다리가 불타는것같아 고통스러워 어떡해2 01.20 22:23 19 0
부산에 어묵 맛있는 이자카야집 있어? 01.20 22:23 5 0
정수기 점검하는 거 꼭 해야하는 거야?1 01.20 22:23 12 0
양악한 익들아 웨이퍼 죽을 거 같아 01.20 22:23 19 0
나 저번에 해외여행갔을때 나사 하나 빠진상태로 돌아다닌듯ㅋㅋㅋㅋㅋㅋㅋ 01.20 22:23 15 0
별물 공룡 바람펴?1 01.20 22:22 12 0
최고6 최저1이면 아우터 롱코트+경량패딩도 괜찮겜ㅅ지? 2 01.20 22:22 18 0
퍼컬 진단 받았는데 바로 실행해? 4 01.20 22:22 22 0
과장님께서 점심 회식할 때 식당 예약해달라고 하시는거는 막내인 나 먹고 싶은데 가자..1 01.20 22:22 17 0
이성 사랑방/ 여자애가 본인은 어떠냐고 물어보는건 뭐야? 2 01.20 22:22 101 0
노트북 업데이트만 30분째 하고있으면 어캄?2 01.20 22:22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