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26살인데 너무 철없는 생각이야??? 한번만 봐줘... 698 01.09 16:0469832 8
일상아버지 내일 연차신데 나한테 초밥->커피+딸기 케이크 먹으러 가자고 하시는데476 01.09 15:4861379 9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416 01.09 10:2893214 2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한테 세번이나 썸원 하자고 해봤는데 다 싫대340 01.09 16:2559721 1
야구올해 팀 성적 예상해봐72 01.09 16:3718209 1
제발방지가 제발 방지해주세요의 약자 아니었어..?16 01.06 13:58 930 0
손톱 물어 뜯는 거 몇 년을 지적했는데 못고치네 01.06 13:57 47 0
친구랑 같이 뮤지컬 갔는데 속상해짐 ㅋ큐ㅠ8 01.06 13:57 61 0
하 진로상담 해주는 그런 곳 없나 ㅋㅋㅋㅋ ㅠ 01.06 13:57 19 0
일못한다고 반말하면서 소리치는 거 이해돼?? 2 01.06 13:57 30 0
근데 요즘 비혼 많은거 진짜긴 해?84 01.06 13:57 4196 0
소개팅하고 잘 안된 사람 카톡 친구 삭제 01.06 13:57 42 0
어떤 친구 애인이 좋아? 밥집 고를 때2 01.06 13:57 19 0
직장 상사한테 말대답을 해버렸다 ...3 01.06 13:57 42 0
녹차+설탕물 진짜 얼굴 붓기에 효과있어?2 01.06 13:56 35 0
생각이랑 말이 다르게 전달되는건 어케 고쳐 01.06 13:56 16 0
익들 1월 28일 이날에 떡국먹어?3 01.06 13:56 15 0
뭐지 갑자기 아침에 카드취소로 입금된 게 있는데 2 01.06 13:56 28 0
퇴근하고 싶어어어억1 01.06 13:56 15 0
손톱 이런데 주변 지인들 눈에 많이 띄었을까..? 11 01.06 13:55 217 0
인스타 자주 올리던 사람이 요새 안올린다 싶으면3 01.06 13:55 94 0
해리포터 x 스타벅스 카드가 젤 이쁘다29 01.06 13:55 1582 1
아니 일본어 배울려고 찾아보는데 기만자 왤케 많냐6 01.06 13:54 114 0
회사인데 『진짜』 너무졸려 미친듯이 01.06 13:54 15 0
안뭉치고 자연스러운 마스카라 업나 ㅠㅠ17 01.06 13:54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