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퇴사 어제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75l 1
초반엔 진차 안맞았는데 
만나다보니까 너무 좋다


 
둥이1
istp
연락 강요 안하고 사생활 사적인시간 존중해주고
꿍해있는거없이 쿨해서 좋음
글고 은근 순둥이들 많음
+은근 웃수저들 많음

어제
둥이2
나 enfj인데 전애인 잇팁 완전 잘 맞았어 4글자 다 반대인데도 ㅋㅋ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로는 교회 다니는 남자 ㄱㅊ지?418 0:0348448 2
이성 사랑방과cc 동거 티내는거 139 12:4211972 0
이성 사랑방가장 섹시하다고 느끼는 남자 특징 머야 다들97 2:0326020 0
이성 사랑방그동안 연애경험들 통해 꺼려지는 이성조건 있어?32 15:405918 0
이성 사랑방아니 동기언니 왜 연애오래하지?47 01.06 21:4821486 0
연애중 챗지피티의 연애상담 … 16 13:54 239 1
이건 내가 그 사람을 안 좋아해서 그런건가?1 13:49 70 0
연애중 생각해보니깐 사귄지 5개월인데 우리둘다 사랑해 안함...2 13:47 189 0
나이차이 30중 30초는 좀 에바인가17 13:43 144 0
와 ai 연애상담 최고다 진짜 ㅋㅋㅋㅋㅋㅋ 3 13:42 147 0
썸붕 다시 이어붙이려 노력했는데 역시 안되는건가 7 13:42 68 0
이별 미련있어도 자존심 때문에 선연락 못해?4 13:41 152 0
단기연애하고 찬 경우에20 13:40 144 0
둥들아 남자들도 프뮤 가사 의미 생각하면서 설정해? 17 13:40 83 0
둘다 쉬는 날인데 연락문제4 13:37 84 0
애인이랑 첫 뽀뽀 / 사랑한다는 말 각각 얼마나 지나서 했어????ㅠㅠ9 13:34 171 0
우주고양이 어플 소름돋아 4 13:34 90 0
이별 싸워서 헤어진 익들5 13:34 105 0
이별 살면서 나랑 똑같은 사람이랑 연애해봄4 13:33 150 0
누가봐도 자택경비인데 컨셉충 검거당하니까 글삭튀하고 런친거 댕웃김ㅋㅋㅋ.. 6 13:33 122 0
아까 초소인 집이랑 차있어야한다는 글 어딨음7 13:32 58 0
재회가능성 0이겠지5 13:30 81 0
챗지피티 연애상담 진짜 잘해준다5 13:27 143 0
이별 후유증 늦게온사람있어? 13:27 27 0
연애중 Intp 남익들아 어떻게해야 더 좋아질 것 같아?6 13:26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