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엄마 지인이 피부과 의사라 엄마 포함 지인 몇명만 불러서 거의 공짜로 무슨 피부에 좋다는 거 해주셨나봐

엄마는 주변에서 얼마였냐고 물어봐도 병원에 문의해보는게 제일 정확하다고만 둘러댔다는데 같이 받은 다른 사람이 얼마에 했다고 꼭 가보라고 소문을 냈대

결국 당사자가 난감해져서 우리 엄마한테 하소연하러 오셨더라고

본가에 들렸다가 알게 됐는데 소문낸 분은 대체 왜 나이 지긋하신 분이 그렇게 눈치없이..ㅜㅜ 피부과 비용에 대해선 무지한 내가 들어도 엄청 저렴했는데 그걸 굳이 소문낸 이유가 뭔지 나까지 궁금함

공익을 위한 거라고 생각했나..?ㅜㅜㅋㅋ



 
익인1
나이먹을수록 지인이나 친구는 적은게
나음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안정적인 연애하고 있는 익들 대체 어디서 만났어 ㅠㅠ359 0:5142527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256 10:2832788 3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220 14:2112015 0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126 16:56706 0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64 14:315689 0
눈썹숱 엄청 많은 사람있니2 01.21 18:17 23 0
5월에 혼자서 연말정산 해야하는데 잘할수있겠지? 01.21 18:17 16 0
중국어 잘하는 익들아 중국어로 01.21 18:17 13 0
예뻐서 불편한거2 01.21 18:17 61 0
알바 온라인 지원했는데 문자로 또 남겨도 돼..? 1 01.21 18:17 15 0
유혜주님 동생 지유님 진짜 이쁘다1 01.21 18:17 87 0
이성 사랑방 우와 정확히 1년 7개월 사겼다2 01.21 18:16 93 0
근데 과일은 진짜 맛있는건 빵도 이기는것 같애 01.21 18:16 8 0
천안러들 맛집 알려줘3 01.21 18:16 17 0
파스타 먹으나 싸이버거 빵 반쪽 떼고 먹으나5 01.21 18:16 72 0
대한통운 송장번호없이 송장조회돼?1 01.21 18:15 48 0
해피머니 상품권 이제 사용 못하지? 01.21 18:15 10 0
소고기는 쿠팡에서 시키는 것보다 마트에서 사는 게 더 싸?? 16 01.21 18:15 394 0
민주당 뽑긴 할건데 지역화폐법은 안돼2 01.21 18:15 54 0
대학 소문 6개월이면 잊혀짐? 49 01.21 18:15 589 0
진짜 지방이면 결혼빨리한다……나 지방익임… 22 01.21 18:15 168 0
성적맞춰서 취업잘된다는 공대 왔는데 걍 죽고샆음..😍2 01.21 18:15 52 0
내 자신이 초라하고 없어보일때 익들은 어떻게 대처해 01.21 18:15 11 0
불닭볶음탕면 봉지 시켰는데 컵으로 옴 01.21 18:14 14 0
다이소 화장품 진짜 ㄱㅊ네17 01.21 18:14 3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