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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9l

도대체 너네는 뭐 얼마나 잘나고 잘났길래

남의집 귀한 아들한테 상처주고 울리는건데 에휴 속상하다 



 
익인1
머래는겨
4일 전
익인2
얘 상대해주면 바보
4일 전
익인2
아래위로 바보 많네.. 이걸 ㅁㄱ을 못하냐
4일 전
익인3
잠이나 자라
4일 전
익인4
저도 귀해서요...
4일 전
익인5
넌 얼마나 잘났길래 남의 집 귀한 자식한테 들이댐?
4일 전
익인6
?
4일 전
익인7
객관적으로 귀하지 않은거지요
4일 전
익인9
이런게 자의식 과잉이구나
4일 전
익인10
꺼져
4일 전
익인11
귀한 집 아들램앵웅!!!!!!
4일 전
익인10
웬마하면?? ㅋㅋ
4일 전
익인12
초록금 ㄴㄴㄴㄴㄴ
4일 전
익인13
웬만하지가 않아요
4일 전
익인14
그럼 너도 편견없이 남자가 너한테 고백하면 받아줄거야?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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