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애인 집 주방보고 충격 먹었는데 40395 11:1455899 3
일상ㅇㅅaㅇ 임시공휴일 왜 시러하지 다들 학생인가398 9:4560474 1
일상예신 여동생 진짜 짜증나ㅠㅠㅠㅠㅠ448 17:1024302 0
이성 사랑방/이별남익인데 헤어지고 후회하거든 나 이 사람 못잊겠지 73 14:4714601 1
야구 OT 중에 조는 선수들도 있었나 보네 50 10:3926375 0
ㅠㅠ결혼 할 수 있을까2 01.06 23:24 26 0
직장인들은 퇴근하고 공부하는거 대체 어케하는거임...? 01.06 23:24 26 0
열 안나면 독감 아닐까?4 01.06 23:23 98 0
케이스티파이 골라줘 12 01.06 23:23 144 0
왜 집에만 오면 입술에 혈색이 도는걸까6 01.06 23:23 23 0
백억커피 양 원래이래?4 01.06 23:22 611 0
신한 네페 다음달이면 끝나는데 어디로 넘어가야하나... 01.06 23:22 10 0
하객룩 (신부측 가족) 으로 유명한 옷 사이트 있을까🥹🥹 01.06 23:22 10 0
남자만날때 보통 초반엔 얼굴 마주보는것보다 01.06 23:22 20 0
이성 사랑방 헤어졌으면 내가 예전에 헤어진 다른 사람 만나든말든 상관없는거아니야? 26 01.06 23:22 164 0
누군가에게 못되게하면 돌려받는다는 말 믿어?3 01.06 23:22 48 0
대화가 힘든 이유가 다른 사람 말 들어주는거자체가 01.06 23:22 12 0
얘들아 나 아우터 뭐 살지 골라줄수있을까? ㅠㅠ 01.06 23:22 8 0
면접 첫날 첫조.. 점수 기준 어떨까? 01.06 23:22 11 0
신입보고 답답해 하는사람들아..34 01.06 23:22 915 8
빵먹으면 나만 밥땡겨? 01.06 23:22 11 0
알바 꼴랑 6번 나가고 살기싫다는거 에바지?6 01.06 23:22 76 0
순수예술로 명문대 나온사람들은3 01.06 23:22 21 0
사진 영상 다 부하게나와 01.06 23:21 11 0
일단 취업 급해서 중소드갔는데... 급 내 커리어 걱정....5 01.06 23:21 10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