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그냥 휴가였을뿐인데 ㅋㅋ 아빠한테 말을 안했더니 나 보자마자 그만뒀냐? 이랬어 ㅋㅋㅋ


근데 난 이직을 자주 하고싶지않았어…. 진짜로…. 거길 왜 다녀???? 이런말 듣는곳만 어쩌다보니 계속 취직이 됐을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는 안 빠지는 모임이 없네 <<<<<이거 해석해봐886 15:5622954 0
일상27일 임시공휴일 검토한다네272 13:4930756 3
일상요즘 왤케 인티 노잼이지 했는데298 10:0736538 42
이성 사랑방과cc 동거 티내는거 164 12:4213853 0
혜택달글두시까지 토스ㅡ새해 어쩌고 눌러줄게! 144 13:096856 1
헬스 6개월못하고 다시하는데 원래치던무게로 열번간신히했거든..? 15:44 1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왜 나를 만나는지 모르겠어 내 자존감 문제인가4 15:44 82 0
피크민 하는사람4 15:44 69 0
이마크 노브랜드 추천템 알려주고 가는 사람 독감 안걸리고 건강함!!!!!!5 15:44 17 0
방귀마려운데 15:44 13 0
임시직 정규직 될 가능성 거의 0에 수렴하겟ㅈ4 15:44 63 0
아파서 살이 빠졌는데, 살 탄탄하게 하려면 천계 타도 도움될까?3 15:44 11 0
서비스직에 스케줄제라 공휴일 주말 다 일하는데 15:44 23 0
방 한평 차이 월세 5만원이면 큰방 감?3 15:43 74 0
근데 흉곽 작으면 가슴 더 커보이지 않나?5 15:43 92 0
스타벅스 텀블러 손잡이 달린 분홍색 그라데이션 그거2 15:43 30 0
사촌동생이 고닥교 올라가는데10 15:43 30 0
헐 우리지역 사내괴롭힘때문에 자살하신분 있는데 가해자가 우리옆집이었어..2 15:43 26 0
제주 서귀포쪽 가볼만한 명소나 맛집 카페 추천해줄 수 있어?? 15:42 10 0
토스 선물 받자!!! 15:42 46 0
서울에서 연봉 3500으로 살기빡세 ? 자취15 15:42 46 0
통큰바지 입을때 허벅지 쓸리는 이유가 뭐야?1 15:42 15 0
아 맥모닝 먹고싶다 15:42 12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지 3주째인데 연락 너무 하고싶어25 15:42 160 0
나만 그래??? 난 연애 못하겠는게 15:42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