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중학교때는 좀 너무 무리같아서 안하고 고딩때는 입시만 신경써서 안했는데 이제 슬슬 다이어트 해야되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으로 롱패딩 유행 지난듯...437 01.09 23:0357550 3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235 10:5423962 0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226 9:5732318 2
야구베올 2008 때 다들 몇 살이었어68 01.09 23:2312353 0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썸원 초록글 쓰니임니다 다들 진정하세요65 01.09 23:2440686 5
아빠 비행기 4시간 지연되심 ㅠㅜㅜㅜㅜ2 01.06 09:14 101 0
사회 초년생인데 엄마가 용돈 받아서 쓰래5 01.06 09:14 85 0
아 회사 히터 너무 직빵자리라서 답답하고 멀미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06 09:14 18 0
술 줄일 수 있겠지?2 01.06 09:14 22 0
요즘 만화카페 한시간 얼마야?2 01.06 09:14 50 0
미국익들이나 유럽익들있어 ? 긱사쓰는데 룸메가 남자방에 데려옴 4 01.06 09:13 41 0
야식 먹으면 오히려 아침에 배고파… 2 01.06 09:13 31 0
근데 무신사 해명이나 공지 하나도 안내는건 좀 그렇네;ㅋㅋ3 01.06 09:13 121 0
비위 약한데 회사 점심 꼭 따라가야돼?12 01.06 09:13 63 0
면접은 몇번 봐숙해질까.. 01.06 09:13 24 0
통통한 편이면 시술 전에 살부터 빼는게 낫나?..1 01.06 09:12 28 0
이비인후과 사람 겁나많아 01.06 09:12 35 0
일어나서 무릎이랑 발목이 아프면 꼭 비가오거나 흐림이야 01.06 09:12 15 0
다들 배경화면 뭐야? 11 01.06 09:11 137 0
여름 상하이vs대만여행34 01.06 09:11 520 0
적금 100이상 한다는 사람한테 궁금한거21 01.06 09:11 1162 0
예전에 무당님이 나한테 너 그렇게 계속 다쳐~ 그래야 크게 안다친다 하셨는데1 01.06 09:11 632 0
왤케 내 작품에 자신감이 없지.. 01.06 09:11 16 0
아 룸메 행동 핵 느리네 01.06 09:10 28 0
웃을 때 소리 안 나는 사람 있음?1 01.06 09:10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