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안짜지는 딱딱한 여드름이 화농성인가


 
익인1
피지가 모낭을 막아서 생기면 여드름이고 모낭에 세균이 들어가서 생기면 모낭염
19일 전
익인2
혹시 지금은 어때?
나 안짜지는 그런 붉은 여드름 있는데ㅠ

18일 전
글쓴이
나 그 무슨 연고 발랐더니 좀 들어간거 같아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그냥 내 소신발언인데 20대 후반 찐 모쏠은316 01.24 22:2455834 2
일상 애낳을때 왜 회음부 찢어지는지 이해완....228 01.24 21:4142706 1
일상근데 20대 후반까지 모쏠인건 진짜 신기하긴 하다 226 01.24 21:5831906 0
이성 사랑방26살에 40번이나 여자 만나본 남자 어때99 01.24 22:1018447 0
T1얘들아 속상한 마음 알겠는데...49 01.24 21:5230858 3
.7 01.20 23:33 158 0
이성 사랑방 ㅍㅍㅍ2 01.20 23:33 38 0
지금 퍼자켓 사면 늦나..?3 01.20 23:33 37 0
익들 형제자매끼리 친해??3 01.20 23:33 59 0
이성 사랑방 21 31 사귀는 거 가능? 15 01.20 23:33 87 0
생일선물 갖고싶은거 말하래서 말했더니 잠수타는건 뭐임? 01.20 23:33 17 0
진돌 히디 유명했구나12 01.20 23:33 614 0
고집쎈사람 특징뭐야? 6 01.20 23:33 86 0
비행기예매했다 이제 빠꾸없이 그냥 가야됨 ㅎ 01.20 23:33 28 0
나 치아에 하트 있음 01.20 23:33 29 0
떡라면이랑 슈프림양념치킨 땡긴다......2 01.20 23:33 17 0
수강신청 차라리 선착순이면 좋겠음31 01.20 23:33 644 0
우리동네 저가카페 경쟁 진짜 장난없다11 01.20 23:32 382 0
이성 사랑방/이별 미치겠다 전애인이 너무 내 이상형이었어서 10 01.20 23:32 311 0
사진 진짜 못나오고 동영상 예뻐보이는 건 왜그런 거임? 2 01.20 23:31 68 0
Isfj랑 infp 은근 잘 맞는듯ㅋㅋㅋㅋㅋ 01.20 23:31 93 0
남 뒷담화 하고있는거 듣고있으면 그렇게 한심해보일수없음 1 01.20 23:31 20 0
요즘 크림파스타에 빠져서 며칠에 한번씩 크림파스타 먹고 있는데 01.20 23:31 24 0
한학기 휴학기간 동안 전산세무2 전산회계1 딸 수 있어??6 01.20 23:31 69 0
커뮤는 음침한 애들도 많은거같아 01.20 23:31 2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