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때문에 현타오는게 아니라
나는 아직도 취업때매 방황하는데
친구는 진작에 대학잘가서 직장 안정적으로 자리잡고 결혼해서 애낳고 이젠 해외떠나려고 준비중이더라
부러운건 아닌데 사는 모습이 너무 달라져서 기분이 이상햌ㅋㅋㅋㅋ 내 속도는 왤케 느리지 싶고
친구가 한 7단계쯤 갈때 나만 아직도 3에 머무르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