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너무 싼데


 
익인1
호주어그?
22일 전
글쓴이
응 호주꺼! 호주꺼면 찐이야?
22일 전
익인2
호주는 그정도 하던데
22일 전
글쓴이
아 원래 미국꺼가 비싼거야? 몰랐음ㅋㅋㅋㅋ
22일 전
익인3
어그도 종류가 있음 호주도 정품맞아 원래 호주가 원조랬음 미국이 아니라
22일 전
글쓴이
아 그래? 몰랐엌ㅋㅋㅋ 호주 어그도 많이들 신나?
22일 전
익인3
웅 어그 특성상 오래 못 신어서 차라리 호주꺼 신는게 맘편해ㅜㅋㅋㅋㅋ 사실 그냥보면 거기서거기라..
22일 전
글쓴이
아 그럼 나도 그냥 호주꺼 사야겠다ㅠ 알려줘서 고마워!!!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행기 출발 1시간 20분 전에 공항 도착했는데 못 탐251 01.27 15:0067130 0
이성 사랑방어플만남 해본 둥이들.. 270 01.27 14:5446974 0
일상동생이 가족여행 비행기표랑 숙소 다 환불하고 취소했어216 1:229967 0
일상여사친 본가에 굴비세트 보냈는데 반송됐다...ㅎ118 01.27 20:399624 0
댓글 달아주면 다 틀릴수도 있지만 느낌 달아볼게83 0:082028 0
이번주 면접결과나오는데 불합이겠지.. 에휴 01.20 01:25 25 0
대학 졸업하고 25살 3년동안 부모님한테 가스라이팅 당함 4 01.20 01:24 44 0
운동 아예 안하는 다리 같아?? 40 8 01.20 01:24 34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통화하다가 갑자기 별거 아닌걸로 다투고 이틀넘게 서로 연락도 안하는 중..1 01.20 01:24 94 0
출근하기 싫어서 잠 안 자고 버티는 중6 01.20 01:24 91 0
자취하고 싶은데 돈이 없어서 기숙사 가야돼 6 01.20 01:24 54 0
27살인데.. 취업하기 싫어.. 어쩌지2 01.20 01:24 97 0
오늘 신점 보고 왔는데 개소름 ㅋㅋㅋ 나 간호사인데156 01.20 01:23 1279 1
원래 교수들은 학생들 지갑 사정을 아예 모르나봄..ㅎㅎ63 01.20 01:23 992 0
근데 예쁜 사람들이 그렇게 많아?28 01.20 01:23 421 0
지금 겨울 기모 바지 입으면 잘 입을까1 01.20 01:23 27 0
z플립3 배터리 진짜 살살 녹음1 01.20 01:23 12 0
이 정도 여자는 얼마나 예쁜거야4 01.20 01:23 206 0
원래 나이 먹을수록 친구 없어지니... 01.20 01:22 18 0
최근에 내 이상형이 외국인인걸 깨달음ㅋㅋㅋ5 01.20 01:22 53 0
오프숄더 처음입는데 01.20 01:22 21 0
이성 사랑방 늘 연애 중이거나 공백기 짧은 사람은 어떻게 그게 가능해??8 01.20 01:22 185 0
나 i인데 회사사람들이 e아니냐함 처음보면2 01.20 01:22 22 0
본인표출 20kg빠졌다던익 몸무게와 방법정리2 01.20 01:22 135 0
2월에 스키장 괜찮아? 01.20 01:22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