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기만 그런거 아님… 간호 내가 어렸을때부터 꿈이라서 온거고 목표는 대학원임..그냥 지방4년제 대학원…
중하위 성적으로  간호 들어왔어 이제 대2올라가는데 슬럼프랑 번아웃 심하게 4개월정도 와서… 극복할려고하는데도 잘 안돼..이제 주 6일 알바하는데 (내일부터) 주3일 알바할때도 그냥 의지도 없어서 토익 많이 해봐야 1시간 조금 넘는정도…? 했었어 맨날맨날 다시 열심히 더 빡세게 살고싶어도 의지가 안생기네 어쩌면 좋은지…3.2에서 3.8올리느라 나름대로..힘들었어 그거땜에 슬럼프랑 번아웃 엄청 심하게 온거고.. 오늘은 20분함 ㅋㅋㅋㅋ하..어쩌지 나 너무 막사는거같다.. 게속 무슨 생각을 해도 내가 모자란다는 거에 집착함…(?) 4개월동안…

+1-1때는 알바도 하고.. 공부 약간 방법도 잘모르고 과목같은게 나랑 안맞았는데 1-2부터(다른학교 대부분 2-1부터 실습하는데 우리는 일찍하는편) 전공 본격적으로 들어가고 과목도 나랑 잘맞고 공부방법도 잘 찾아서 오른거야 우리학교는 특이하게1-2가 1-1보다 성적 올리기 쉬운데… 그거도 살짝 포함이고 내가 진짜 열심히 했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가족여행가는데 ㅋㅋㅋㅋ 50만원 지불하랭 ….. 542 7:3649752 0
일상6명 가족여행가는데.. 돈 너무 부담스러워 조언좀.. 299 14:3113297 0
일상진짜 딸은 엄마 인생 따라간다는게 맞말일까?160 9:098454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mbti 궁물 222 153 0:0918469 0
야구이거 해보자!! 같이 해죠...40 0:265581 0
24~28살 알바다니지 말고 직장다녀 << 이슈 초록글 보니까23 12:51 839 0
성인되면 뭔가 달라질줄 알았는데 12:51 5 0
여드름 패치 추천해주라1 12:51 11 0
마라탕 백탕 맛있어? 12:51 8 0
아 진짜 명절에 친척집 가기 싫어1 12:51 14 0
아오 하필 이때 검색기능 막히냐 처갓집 맛있는 게 뭐였더라12 12:50 142 0
혼자 여행가는 거 좋아하는 사람 7 12:50 32 0
장염 무서운거구나 12:50 6 0
다들 샌드위치 한개정도는 거뜬히 먹어?4 12:50 60 0
어쩐지 사람들이 쳐다보더라1 12:50 26 0
알바하고 있는데 도저히 아닌것 같거든? 12:50 13 0
저번 주말에 처음으로 매니페디하러 갔는데 할아버지 세분이나 페디하고 계셨음1 12:50 22 0
일억원을 —천원으로 어떻게 쓰니..?14 12:49 573 0
나이 좀 있으신 분들은 반말이 당연한건가?2 12:49 55 0
상사가 일을 안 알려주려고 하면 어떻게 해? 12:49 9 0
대기업 은행 공무원 교직원 이면 신원 보장 된 인간이야?2 12:49 23 0
알바 너무 가기싫어서 당일결근하고싶다2 12:49 14 0
혼자서 일주일정도 해외여행 추천해주랑!!! 12:49 13 0
오늘 겉옷 뭐입엇어서울3 12:48 22 0
전주 디저트 맛있는곳 추천해주세여🥹2 12:47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