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5l
우리집으로 배송됐고 나도 두박스 시켜가지고 집 앞에 두박스 있길래 급한거라 뜯었는데 띠용.. 내가 안시킨거라 당황스러움


 
익인1
옆집한테 가서 미안하다고 해.. 그게 맘 편할듯
4일 전
익인2
22 저도 시켜둔게잇어서 바로 뜯엇다하고 미안하다해 그럼 서로 ㄱㅊ음
4일 전
익인4
3
4일 전
익인3
고객센터에 얘기해
쿠팡기사가 잘못두고갔는데
쓰니껀줄알고 뜯어버렸다고

그리고 글에 옆집이라는 소리는 없는거 같은데

4일 전
익인5
22
4일 전
익인6
3333
4일 전
익인7
4
4일 전
익인8
55
4일 전
글쓴이
옆집은 아니거.. 5층이나 밑에잇는 집 ㅠㅠ
4일 전
 
익인9
그럼 쓰니잘못은 아니니까 ㄱㅊ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으로 롱패딩 유행 지난듯...326 01.09 23:0339309 3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158 10:545720 0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141 9:5711126 1
야구베올 2008 때 다들 몇 살이었어52 01.09 23:235049 0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썸원 초록글 쓰니임니다 다들 진정하세요48 01.09 23:2427959 4
아저씨들은 왜 자꾸 젊은 여자 옆에 앉는거임? 4 01.06 08:14 60 0
자기일지를 후임한테 대신쓰게하는 상사들이 대부분이야? 2 01.06 08:13 29 0
친구랑 어떻게 멀어짐?6 01.06 08:12 80 0
간호학과 오지말라는 사람들 말 요약하면29 01.06 08:12 1227 0
굥 때문에 출퇴근 진심 욕나옴 01.06 08:11 189 0
회사 가까운 사람들 진짜 제일 부럽다1 01.06 08:11 181 0
부모님 돌아가셔도 안슬플 것 같은 익들있어?2 01.06 08:11 29 0
사무직 이력서에 경력쓸때3 01.06 08:10 59 0
일 느리고 못 하는 사람은 월급 반만주면 좋겠다 01.06 08:10 27 0
오늘 10시에 보기로 했는데 연락이 없어3 01.06 08:10 26 0
뭐야 오늘 왜 차 안 막혀 01.06 08:10 73 0
팔도비빔면2 이거 맛있음? 퇴근하고 먹어볼까하는디 01.06 08:10 17 0
15분거리 마라탕 포장vs매장식사 2 01.06 08:09 27 0
월요일 쉽지 않네....... 버스 눈 앞에서 놓쳤네 01.06 08:09 21 0
어제 발인했는데 오늘 부조해도 괜찮아?ㅠㅠ 2 01.06 08:08 535 0
회사가기 너무 싫다 그냥…1 01.06 08:07 127 0
이직도 내 나이가 낯설어4 01.06 08:07 134 0
외적 찐따 내적 멋있음1 01.06 08:06 330 0
구두가 커서 헐떡거리는데 이거 어떡하지1 01.06 08:06 23 0
나 첫출근인데 감기걸려서 01.06 08:06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