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스카는 집에서 5분 거리인데..
30분은 일찍 일어나고 밥 먹을때마다 집 오고가고 하는 그 짜잘하게 낭비되는 시간이 아까워
밥 다 먹으면 쉴틈없이 바로 스카 가야돼... 집공했을땐 10분 정도는 쉴 수 있었는데
근데 집공은 저녁 되면 가족 와서 약간 시끄럽고 스카에서 공부하는게 책상의자가 훨씬 편한데ㅠㅠ
집중도는 스카가 좋긴한데 내 주변에 사람들 앉고 하면 좀 숨 막히는 그런게 있기도 해.. 
집공도 잘 하는 편이긴 한데ㅜ
장단점이 각각 있어서 고민에 고민이다


 
익인1
나도 .. 오늘은 스카 가보려고ㅠㅠ
16일 전
익인1
쓰나 머하기로 맘먹엇니..
어제
글쓴이
집공 하기로 해썽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3들아 아빠 몇살이셔??779 01.21 14:3059710 1
혜택달글케이뱅크 복주머니 받아가🍀202 01.21 15:5919312 0
일상 익들아 나 남편이랑 3주년이라 이벤트복장 샀음125 01.21 21:0914257 12
일상신입사원이 나한테 50만원만 빌려달래112 01.21 23:109070 0
T1배라 최애 다들 뭐야?77 01.21 16:2812565 0
은행 신용카드 추천 해주라 ~! 1:40 11 0
혼밥 못하는 사람들 엠비티아이 머야?3 1:39 63 0
게요 께요 구분 못하는 사람 되게 많아서 1:39 15 0
아 왜 잠안오니ㅠㅡ 1:39 8 0
아이패드 신지모루 저반사 필름 써본 익 있어?2 1:39 7 0
자고 일어나서 쿠키 구울건데 너무 떨려2 1:39 23 0
동생으로만 보는 연상 꼬시는 방법 없나3 1:39 12 0
장거리 연애 중인데 안본지 한달 넘어가거든4 1:39 27 0
토익 lc 뭐야 항상 점수가 비슷해 ㅠㅠ 쉐도잉을 계속 해야하나 1 1:38 20 0
중국어가 모국어인거면 조선족이나 화교야?? 1:38 16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여자애가 폰 보여주다 실시간으로 뜬 DM 해명? 설명해주던데 4 1:38 63 0
너네 몇살까지 일하고 싶어?1 1:38 25 0
혼밥 잘하는 애들아 주로 뭐먹어?8 1:37 82 0
치와와 진짜 어쩜 이렇게 생긴거지 1:37 21 0
속상하다 n년만에 입덕한 아이돌 콘서트 3 1:37 94 0
해리포터 책으로 읽어본 익들 있어?1 1:37 14 0
난 안취할거면 술 왜먹는지 모르겠음6 1:37 69 0
혹시 잇몸에 이런 큰 뾰루지? 나본 익 있어?(사진주의) 1:37 60 0
지그재그 쿠폰 진짜 1:37 532 0
스트레스 받으면 몸 망가지고 아프고 만병의 원인이라 생각해? 1 1:37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