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나도 연애전에는 잘생긴거보다 마음이지 착한 사람이 짱이야 마인드였는데 한번 잘생기고 키크고 몸좋은 사람 만나다 헤어지니까 절대 안 잊혀지네 ㅋㅋㅋㅋ.. 지금은 다른 사람 만나고 있는데 전애인보다 외모는 떨어지지만 더 착하긴해 근데 정말 그냥 착해.. 전애인은 보기만해도 도파민 터지고 불꽃같이 연애했다고 할까 그런 느낌인데 지금은 그렇지도 않아서 혼란스럽다 휴
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