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8l
궁금


 
익인1
초록글 댓앤 좀 있더라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26살인데 너무 철없는 생각이야??? 한번만 봐줘... 698 01.09 16:0474905 8
일상아버지 내일 연차신데 나한테 초밥->커피+딸기 케이크 먹으러 가자고 하시는데483 01.09 15:4866148 1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한테 세번이나 썸원 하자고 해봤는데 다 싫대342 01.09 16:2567352 1
일상찐으로 롱패딩 유행 지난듯...142 01.09 23:0310191 0
야구올해 팀 성적 예상해봐73 01.09 16:3718525 1
실업급여 받을까 파견계약직 230만원 받을까4 01.06 16:01 148 0
이성 사랑방 둥들아 너희는 이런것도 싸운걸로 쳐?116 01.06 16:01 36257 0
왤케 해외살이에 로망 있는 사람이 많을까?15 01.06 16:01 260 0
탈색모에 계속 톤다운 할 빠에는 블랙으로 덮는 게 나아? 01.06 16:01 12 0
정시에서 이런경우면 어떻게뽑아???2 01.06 16:01 26 0
와 슈프림 물리는데 어케 먹지 다들4 01.06 16:01 87 0
오래 누워있으면 머리 아픈데 01.06 16:01 14 0
익들아 신한k패스 환급금 들어와?3 01.06 16:01 38 0
이력서 9개 넣는데 3개만 면접본다..15 01.06 16:00 651 0
울 엄마 아빠 욕하는거 진짜진짜 싫어하는데(특히 엄마) 01.06 16:00 107 0
하…6시 언제 와??? 퇴근 언제 해?????9 01.06 16:00 93 0
직방 문의3 01.06 16:00 21 0
나한테 쓰레기짓한애 유튜브 시작했네ㅋㅋㅋ 22 01.06 15:59 802 0
토익 쌩노베고 그냥 쳤는데 580 나왔는데 9 01.06 15:59 407 0
아 인스타 스토리 필터 없어진대13 01.06 15:59 642 0
27살 쌩신입인데 자꾸 면접 회피하고 싶어 미치겠어 한소리해주라.. 10 01.06 15:59 451 1
피크민 버섯 경쟁 너무 힘들다ㅠㅠ 01.06 15:59 24 0
남동생 중학교 졸업 꽃다발 선물해주려고 하는데3 01.06 15:59 34 0
백순디.. 6 01.06 15:59 48 0
유치한 롤 포장지 어디서 살수있더라 1 01.06 15:59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