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이별통보하기 하루 전까지만 해도 사랑했잖아 너 그거 마음 식은 거 아니고 권태기라고 말해도 직접 깨닫기 전까지 안 돌아오겠지 그럼에도 나 아직도 혼자 울면서 아파하고 그러면서도 너 사랑하는데 언제 올거야? 싸우지도 않았는데 하루만에 마음이 식었다고 하면 내가 그걸 어떻게 받아들여..


 
익인1
남자야?
19일 전
글쓴이
난 여자 전애인이 남자
19일 전
익인2
와 ㅋㅋ 나랑 똑같다
나도 저렇게 헤어진지 한달 넘었어..

19일 전
글쓴이
한달 정도되면 좀 괜찮아져..? 일상 회복한다 싶다가도 밤만 되면 울다 지쳐서 잠들거든ㅠ
19일 전
익인2
나 지금도 3-4일 꼴에 한 번은 울긴해.. 근데 심장 두근거리는거 잠못자는거 밥 못먹는거 일상생활 불가 수준의 힘듦은 없어져써,,
19일 전
글쓴이
나 지금 12일 된건데 그래도 이제 일은 좀 할 수 있겠거든 근데 가끔 숨쉬기 힘들고 밤만 되면 미칠 거 같아.. 잠은 그래도 세시간 정도 자면 중간에 깼다가 다시 잠들고 밥은 먹긴 먹는데 많이 못 먹어ㅠ 상대 기억미화 도대체 언제 오는걸까
19일 전
익인3
나랑 똑같다ㅋㅋㅋㅋㅋ나도 3주 됐어
19일 전
글쓴이
3주 정도 되면 어때..? 나 아직도 울다 지쳐서 잠들고 기껏 자봐야 3시간 자고 깨고 그래ㅠ
19일 전
익인4
남자들 다~ 똑같구나
19일 전
글쓴이
저러고 나중에 연락오는거야?
19일 전
익인5
나도 똑같다…..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그냥 내 소신발언인데 20대 후반 찐 모쏠은316 01.24 22:2455834 2
일상 애낳을때 왜 회음부 찢어지는지 이해완....228 01.24 21:4142706 1
일상근데 20대 후반까지 모쏠인건 진짜 신기하긴 하다 226 01.24 21:5831906 0
이성 사랑방26살에 40번이나 여자 만나본 남자 어때99 01.24 22:1018447 0
T1얘들아 속상한 마음 알겠는데...49 01.24 21:5230858 3
코인유튜브 보는 사람!!! 궁금한거 있는데!!9 01.21 01:11 32 0
얼굴 여드름이 중간기준으로 대칭으로 생기는데 이건 뭘까?2 01.21 01:10 22 0
나 다쳐서 근무하는 병원 과장님이 봐주는데 01.21 01:10 31 0
익들아 나 2월부터 수영 다녀!!!!!9 01.21 01:10 149 0
웹툰 ㅊㅊ해주라 제발 제바아아알5 01.21 01:10 39 0
20대 중후반 이상 악인들아.. 너네 연락 같은 거 잘 해?23 01.21 01:10 336 0
이성 사랑방 첫연애로 결혼하는 사람 엄청 드물지?12 01.21 01:09 328 0
25살인데 친구 두명밖에없는데 이거맞아?ㅠ 2 01.21 01:09 33 0
인스타 언제부터 4:3 비율 됨?2 01.21 01:09 95 0
알바를 살다살다 수습7 01.21 01:09 82 0
4박5일 여행이면 브라 몇개 챙겨가?4 01.21 01:09 39 0
직장인들아 4일만 버티자.. 01.21 01:09 14 0
이성 사랑방 인스타 물어봐서 줬는데3 01.21 01:09 151 0
아 하겐다즈 세일할 때 살걸3 01.21 01:08 80 0
분명 대학 새내기였는데 정신차려보니 3학년이야2 01.21 01:08 59 0
나 진짜 회피형인게 나 안좋아해야 더 마음이 간다ㅠㅠㅠ22 01.21 01:08 232 0
독감 걸려본익들 다 들어와봐!3 01.21 01:08 76 0
이성 사랑방 같이 드라이브, 산책 하자고 하는거 호감있는걸까?12 01.21 01:08 90 0
나 트레이너쌤이 맨날 몸매 예쁘다고 그러는데34 01.21 01:08 804 0
얘들아 나 그냥 자취할까? 상황 봐주랑9 01.21 01:07 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