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자산 20억

연봉 세전 2억

압구정 거주하는 여자인데

솔직히 눈에차는 남자가 없거든

가끔 이런 고민 올리면

댓글에 결혼안하면 후회한다

네가 원하는 남자는 너보다 예쁜애 찾는다

뭐 이런 댓글만 달림

커뮤가 다 그른가



 
익인1
웅 방구석에서 얘기하는사람이자나 너 자산 멋지당
2일 전
글쓴이
다 증여야ㅠ 이제 내가 벌어야지
2일 전
익인2
5000퍼 자격지심
2일 전
글쓴이
헉 그런건가..?
2일 전
익인3
저 조건에 눈 낮출 필요 없어 쓰니 소신대로 해
2일 전
익인4
커뮤 말 믿지말어 20억이나 있으면 남자여도 여자여도 자기가 원하는사람 고를수있어
2일 전
글쓴이
이런 고민을 친구랑은 못하니까 인터넷 올린건데...
2일 전
익인5
눈에차는 남자 없으면 강제로 눈 낮춰야 되는거 아냐?
2일 전
글쓴이
결혼 안하고 혼자사는것도 옵션이니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는 안 빠지는 모임이 없네 <<<<<이거 해석해봐1229 01.07 15:5655894 1
일상27일 임시공휴일 검토한다네379 01.07 13:4964526 5
일상요즘 왤케 인티 노잼이지 했는데365 01.07 10:0774402
혜택달글토스 새해선물 같이 하자 405 01.07 13:0915435 3
이성 사랑방그동안 연애경험들 통해 꺼려지는 이성조건 있어?196 01.07 15:4040129 0
알바 구하는데 2 01.07 20:57 23 0
다들 직업 뭐야?60 01.07 20:57 467 0
문득 내가 나잇값을 못하고 산다고 느낌..2 01.07 20:57 32 0
투썸 아이스박스 케이크 6입에 다 먹으면 돼지야? 01.07 20:57 12 0
설날에 대만 괜찮을려나 01.07 20:57 16 0
원래 신규는 힘든거지 ?ㅠㅠㅠㅠㅠ 일 개못해6 01.07 20:57 31 0
이제 공부 습관을 들여야하는데1 01.07 20:56 22 0
아 짜증나 괜찮은 남자들은 진짜 왜 다 애인이 있는거임…..5 01.07 20:56 69 0
직장 다니면서 다이어트 어케)ㅏㅁ 진짜1 01.07 20:56 57 0
설날 월요일 대체공휴일 아니지?1 01.07 20:56 30 0
트위터 일상계정들이 쓰는 링크 누르면 리워드 어쩌구 있잖아3 01.07 20:56 29 0
이성 사랑방 키스를 여러번 해봤는데도 키스를 못할 수 있어?7 01.07 20:56 196 0
요즘 바지 왜이렇게 길게나와..??? 4 01.07 20:56 19 0
이성 사랑방/이별 5년만났던 애인 부모님께 마지막인사 드렸어 8 01.07 20:55 197 0
도와줘라 애드라...ㅋㅋ 빨래방 처음인디3 01.07 20:55 18 0
이성 사랑방 식어서 헤어졌던 둥이들12 01.07 20:55 117 0
일 못해서 직장이나 알바에서 짤리는 경우 꽤 있어 ?!!!!???...14 01.07 20:55 187 0
아이폰 쓰는 익들아 자판 나만 이상해? 01.07 20:55 56 0
얼굴이 그냥 있을 땐 괜찮은데 퇴근해서 클렌징하고 수분크림 바르면 개따가운데2 01.07 20:55 13 0
나 독감이후에 입맛이 싹사라졌어.. 01.07 20:55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