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282 10:5436178 0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280 9:5746969 4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144 10:268368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80 14:243066 0
간단 타로 77 01.09 23:311429 0
아 스탠리 스타벅스꺼 격하게 사고심따25 01.06 13:48 402 0
순한데 예쁘기까지하면 인생 살기 힘들어?12 01.06 13:48 399 0
우울할 때 양치하는 게 너무 힘들었음… 9 01.06 13:48 214 0
주식/해외주식 주식 자랑 3 01.06 13:48 939 0
렌지업이라는 말은 왜쓸까 01.06 13:48 70 0
손절한애중에 취향존중이라곤 1도 없는애있었음 2 01.06 13:47 111 0
이성 사랑방 너무 머쓱하네 7 01.06 13:47 187 0
난 교촌 레드, 지코바 숯불양념 매운맛에 환장함8 01.06 13:47 3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는 가족들한테 절대 연애한다고 안 밝히는데 11 01.06 13:47 251 0
유럽여행 하루당 150유로 괜찮을까 6 01.06 13:47 37 0
아 제발 약속취소해라 만나기 너무 귀찮은데2 01.06 13:47 34 0
니네 매일매일 하는 루틴 뭐있어 ,,, 1년 장기목표 말고 하루짜리 단기 목표 ㅜ3 01.06 13:47 40 0
블투 이어폰 갤럭시에 쓸 거 추천 좀... 01.06 13:47 12 0
목젖 빨간게 정상이야 끝에 살짝 하얀게 정상이야?1 01.06 13:47 13 0
롯데리아 메뉴 추천좀4 01.06 13:47 34 0
나 요즘 포토그레이에서만 사진 찍는 듯 01.06 13:46 59 0
아니 레시피 영상에 꼭 그릇이나 도구 어디꺼냐고 물어보는거1 01.06 13:46 12 0
건조기 세탁망 없이 돌려도 괜찮은거야??12 01.06 13:46 99 0
다들 지그재그 마일리지 얼마있엉?4 01.06 13:46 21 0
익들아 카톡 페이스톡 나만 알람 바뀌었어??? 01.06 13:46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