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탈수 있을까..?


 
익인1
나 아까 8시에 차에 눈치우러 나갔는데 이미 다 녹아있어서 치울게 없던데
4일 전
글쓴이
아 그래?! 나 야외 공영주차장에 하는데 다 녹았겠구만 ㅎㅎㅎㅎ 다행이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26살인데 너무 철없는 생각이야??? 한번만 봐줘... 700 01.09 16:0474063 8
일상아버지 내일 연차신데 나한테 초밥->커피+딸기 케이크 먹으러 가자고 하시는데483 01.09 15:4865178 1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한테 세번이나 썸원 하자고 해봤는데 다 싫대344 01.09 16:2565787 1
일상찐으로 롱패딩 유행 지난듯...140 01.09 23:038950 0
야구올해 팀 성적 예상해봐73 01.09 16:3718520 1
이성 사랑방 애인이 차를 안사는 이유가 이건데 둥들은 이해 돼?47 01.06 16:12 19453 0
이성 사랑방 혹시 결정사 비용 얼마정도야?? 8 01.06 16:12 108 0
아니 그게 비밀이었어? 이러는데 진심일까?3 01.06 16:12 107 0
이성 사랑방 현재 짝사랑 중인 익들 있음??8 01.06 16:11 236 0
가구 당근에 팔때 감가 얼마나 해서 팔아?2 01.06 16:11 20 0
편의점 알바생들 있어?1 01.06 16:11 38 0
하 교수 때문에 진짜 힘들다 01.06 16:11 19 0
같이 일하는 사람 삐져서 안옴..... 내가 커버침.....4 01.06 16:11 88 0
나 편의점 알바만 하니까 다른 알바하기 무서움 01.06 16:10 4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둥이들아 너희는 애인이 asmr 유튜버 한다고 하면 싫을 거 같아?17 01.06 16:10 8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본인표출아니 이거 내가 잘못한거야? 11 01.06 16:10 154 0
천장높이가 굉장히 높으면 속이 시원하더라2 01.06 16:10 20 0
이니슾 피디알엔쓰는익있어? 01.06 16:10 25 0
이성 사랑방 이별 앞두고 싱숭생숭해서 토익도 미뤄버림. ㅠ 01.06 16:09 56 0
헤어지니까 좀 후련하다2 01.06 16:09 82 0
우리 엄마 일 짤리게 생김 너무 화난다 42 01.06 16:09 952 0
집 인터넷 변경하면 현금 주는거 있잖아 5 01.06 16:09 30 0
얘드라 포용계가 뭐야??1 01.06 16:08 100 0
대학교 신입생 선물 뭐가 좋을까??8 01.06 16:08 80 0
가까운 대만 일본갈때는 티웨이 많이 타던데38 01.06 16:08 8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