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그냥 아 누가 또 실수했나보네 저런..

이 생각밖에 안들더라



 
익인1
금액대가 아무리 좀 있는 쿠폰이라 나도 시도도 안함ㅋㅋ세상에 꽁은 없는 법
4일 전
익인2
나도 만원이면 뭐라도 사볼만한데 10만원이라 ㅋㅋㅋㅋ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으로 롱패딩 유행 지난듯...456 01.09 23:0363667 3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247 10:5429090 0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244 9:5738708 3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썸원 초록글 쓰니임니다 다들 진정하세요79 01.09 23:2445599 7
야구베올 2008 때 다들 몇 살이었어75 01.09 23:2314998 0
렌지업이라는 말은 왜쓸까 01.06 13:48 70 0
손절한애중에 취향존중이라곤 1도 없는애있었음 2 01.06 13:47 111 0
이성 사랑방 너무 머쓱하네 7 01.06 13:47 187 0
난 교촌 레드, 지코바 숯불양념 매운맛에 환장함8 01.06 13:47 3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는 가족들한테 절대 연애한다고 안 밝히는데 11 01.06 13:47 251 0
유럽여행 하루당 150유로 괜찮을까 6 01.06 13:47 37 0
아 제발 약속취소해라 만나기 너무 귀찮은데2 01.06 13:47 34 0
니네 매일매일 하는 루틴 뭐있어 ,,, 1년 장기목표 말고 하루짜리 단기 목표 ㅜ3 01.06 13:47 40 0
블투 이어폰 갤럭시에 쓸 거 추천 좀... 01.06 13:47 12 0
목젖 빨간게 정상이야 끝에 살짝 하얀게 정상이야?1 01.06 13:47 13 0
롯데리아 메뉴 추천좀4 01.06 13:47 34 0
나 요즘 포토그레이에서만 사진 찍는 듯 01.06 13:46 59 0
아니 레시피 영상에 꼭 그릇이나 도구 어디꺼냐고 물어보는거1 01.06 13:46 12 0
건조기 세탁망 없이 돌려도 괜찮은거야??12 01.06 13:46 98 0
다들 지그재그 마일리지 얼마있엉?4 01.06 13:46 21 0
익들아 카톡 페이스톡 나만 알람 바뀌었어??? 01.06 13:46 7 0
이번주에 발표나는 항공사 있어? 01.06 13:46 21 0
과자 2봉지씩 먹으면 살찌나? 01.06 13:46 46 0
친한친구들이랑 생일선물 퉁친 사람들 있어?3 01.06 13:46 77 0
주식이 필수야????4 01.06 13:45 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