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4l
1월 14일부터 그냥 필터 자체가 사라진대


 
익인1
왜..??
어제
글쓴이
나도 몰라 필터 크리에이터들한테 다 메일 왓대
어제
익인1
헐~ 감다죽이네ㅜ
어제
익인2
필터 제작에 쓰이는 프로그램 회사가 사라진다는 거 아니었어...????
어제
글쓴이
ㄴㄴ 공식 필터 빼고 다 이제 못 쓴대
어제
익인2
헐 안더ㅐ!!! 내 콧수염 필터 ㅜㅜㅜㅜ
어제
익인3
모..?
어제
익인3
인스타 필터만큼 예쁘게 나오는 애들이 없는데 왜....?
어제
글쓴이
나도 몰라 죽이고싶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는 안 빠지는 모임이 없네 <<<<<이거 해석해봐1013 15:5633015 1
일상27일 임시공휴일 검토한다네321 13:4941552 5
일상요즘 왤케 인티 노잼이지 했는데324 10:0747676
혜택달글토스 새해선물 같이 하자 146 13:093136 0
이성 사랑방그동안 연애경험들 통해 꺼려지는 이성조건 있어?61 15:4013123 0
사람 오는거 뻔히 알면서 엘리베이터 문닫는거2 19:13 18 0
이성 사랑방 취준생 애인 구두선물>< 19:13 23 0
와 해외 자봉 알아보는데 수수료 이천구백달러 무슨일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12 12 0
돈 많이 벌려는거 아니면 주1일 어때??!!6 19:12 63 0
여성청결제 안 쓰고 물로만 닦아도 냄새 안 나??1 19:12 2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장기연애 중이어서 2년 안으로 결혼하자 얘기 나오는 중인데 19:12 55 0
교직 교양은 절평이라던데 진짜야?1 19:12 16 0
vdl 쿠션 호수 추천해주라3 19:12 51 0
나 설거지를 너무 좋아해10 19:12 81 0
남친 진짜 냄새개좋음 .. 걍 타고나길개좋음 19:12 34 0
아 마라샹궈 먹고싶다4 19:12 49 0
나도 맘터 핫치즈순살싸이치킨 먹어보고싶다..4 19:12 102 0
장갑을 사야하나.. 손진짜 얼었다ㅠㅠ 19:12 12 0
남친이랑만 노는것도 남미새야?7 19:12 41 0
치킨 냄새 나니까 벌떡 일어남 40 6 19:11 329 1
의정부에 진짜 맛있는 맛집 아는사람… 아빠데꼬갈거야 19:11 9 0
환율 계속 내려갈거 같음??3 19:11 29 0
나 진짜 거짓말을 못하는데 사회생활 할 때 진짜 최악임7 19:11 27 0
이성 사랑방/이별 통보이별하고 헤어졌는데 인스타 차단됐으면1 19:11 51 0
한능검 심화 vs 공무원한국사 난이도1 19:11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