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ㅜㅜㅜㅜ


 
익인1
나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는 안 빠지는 모임이 없네 <<<<<이거 해석해봐1229 01.07 15:5655894 1
일상27일 임시공휴일 검토한다네379 01.07 13:4964526 5
일상요즘 왤케 인티 노잼이지 했는데365 01.07 10:0774402
혜택달글토스 새해선물 같이 하자 405 01.07 13:0915435 3
이성 사랑방그동안 연애경험들 통해 꺼려지는 이성조건 있어?196 01.07 15:4040129 0
버스에서 디씨하는 사람 봐서 신기핶음 01.07 20:43 20 0
이성 사랑방 남익들한테 질문있어 장기연애해본 익 01.07 20:43 53 0
첫 차로 신차사면 후회하겠지?6 01.07 20:43 147 0
나 j인데 주변에서 j로 안보고 다들 p로 보는 이유가 뭘까?1 01.07 20:43 9 0
유부익들아 결혼은 운명인 것 같아 노력인 것 같아? 1 01.07 20:43 28 0
부트캠프 면접 복장 추천해줄 익 🥹 01.07 20:43 15 0
엄마는 내가 빨래할때마다 빨래했냐고 물어보는데 머쓱해서 그러는건가2 01.07 20:43 12 0
어우 눈이 미친듯이 내려 01.07 20:43 15 0
휴학 개인사정 핑계댈거 뭐있을까ㅜㅜㅜㅜ?2 01.07 20:42 20 0
신입인데 수습 연장하자고하면 더 다녀야할까 어찌해야할까..5 01.07 20:42 25 0
이성 사랑방 서프라이즈나 이벤트 죽어도 못하는 사람이랑2 01.07 20:42 52 0
지금 머리카락 기장이 윗가슴에서 살짝 위인데 01.07 20:42 6 0
전공 살리는 사람 별로 없다고 하잖아2 01.07 20:42 89 0
우리 쪽은 압출 받을 때 코도 한 번씩 정리해주시는데 만약 01.07 20:41 40 0
지그재그 쿠폰 쓰려는데 이거 어때?9 01.07 20:41 426 0
영화관에서 김밥 먹으면 민폐?4 01.07 20:41 16 0
월급 190 받는데 갤럭시 25 사서 쓰는 거 사치스러워 보여?3 01.07 20:41 29 0
바람핀거 걸려서 집 번호 싹다 바꾼거 이해돼? 01.07 20:41 16 0
자취하는데 강아지나 고양이 키우는 익들은 보통 재택인가? 01.07 20:41 16 0
쌍수는 후회 안하는데 앞트임 한건 후회됨 11 01.07 20:40 3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