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1시간짜리 강의 몇 개까지 가능?? 복습은 ㄴㄴ 오로지 듣는 것만!


 
익인1
3개
4일 전
익인2
코로나시절... 12시간 1.5배속으로 다 들었던 적 있음...
4일 전
글쓴이
워후 내 미래잖아ㅠㅋㅎㅋㅎㅋㅎㅋㅎ 내용 소화는 됐니ㅠㅋㅋㅋ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284 10:5437094 0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281 9:5747760 4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153 10:269369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84 14:243611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48 11:044165 2
여자랑 데이트할때 국밥먹으로가는거 센스 많이없는거야?6 01.06 13:37 54 0
배탈난 걸로 병원가니…? 5 01.06 13:37 29 0
이건 로드샵에서 못 따라온다 싶은 백화점 화장품 뭐가 있을까2 01.06 13:36 42 0
나 직장인인데 그냥주택청약저축이랑 청년주택청약저축이랑 많이달라..? 01.06 13:36 23 0
하 진짜 어학연수 갔을때 영어 걍 신경 안 쓰고 막 뱉고 다닐걸 01.06 13:36 93 0
컴활 1급 필기 기출문제 20년도꺼까지밖에 없어??? 01.06 13:36 20 0
충남대 다니는사람 교양 추천해줄수있니2 01.06 13:36 27 0
하 나 음료 잘못 만들어드린게 손님이 나 10분동안 잡고있을만큼 잘못한거야..?🤯9 01.06 13:36 665 0
이력서에 상중하 적는거 뭐 고르지....1 01.06 13:36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남성적인 매력이 안느껴지는데 21 01.06 13:36 167 0
일진상인데 착한 사람 본 적 있어?9 01.06 13:36 40 0
요새 밥먹으러 가기만하면 콧물나서 환장하겠움2 01.06 13:36 22 0
직장익들아 보험료나 통신비 본인이 내??12 01.06 13:35 10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겹지인 오빠 개넌씨눈 같은데 내가 예민한 거야?15 01.06 13:35 103 0
아기 유튜브도 확실히 이쁘게 생겨야 유명해지는듯18 01.06 13:35 857 0
꿈에서 자꾸 의전원 가는꿈 꿔ㅠㅜㅜㅜㅜㅜ 01.06 13:35 21 0
gs25 편의점 택배 알바생이 누락7 01.06 13:35 53 0
동네 종합병원 이럴때 가도댐?2 01.06 13:34 19 0
컴활 필기 시험 팁좀주랑 01.06 13:34 21 0
이성 사랑방 인프피익들 이성 대하는거 어려워?5 01.06 13:34 1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