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3l
잠시 빚갚는다 학비번다 시작한 일이 앞으로의 수십년 인생의 발목 잡음. 특히 연예계 방송계 시작 할 생각도 하면 안됨. 나 관련 학과생인데 몇몇 사람들 연극계 나가서도 그런 썰 시작하자마자 돌더라. 


 
익인1
나 학과동기에도 그런소문 돌던애 일었는데 ㄷㄷ
4일 전
글쓴이
진짜 신입 연극생 절대 그런 소문 터지면 다음엔 안써준대
4일 전
익인2
내 친구도 학생 때 그쪽 일 했었는데 취업하고 엄청 힘들어하더라 버는 금액이 다르고 그러니까 막 그 일을 벗어나기가 힘들다고..? 그랫엇음
4일 전
글쓴이
나는 학생인데도 써야 할 돈이 너무 많아서 그런 소식에 혹하긴 했지만 엄마아빠한테 솔직하게 터놓은 뒤로 절대 그 쪽엔 안가기로 결심했어…
4일 전
익인3
애초에 돈을 몸팔아서 버는건데..딴일 못할듯
4일 전
글쓴이
몸을 다 파는건 아니겠지만 자기 청춘을 파는거겠지
4일 전
익인4
난 근데 왜 화류계라고 뷰르는지도 모르겠어 그냥 성매매여성 이렇게 불루여한다고 ㄹ생각
4일 전
익인8
ㄹㅇ뭔 꽃 화 이러고 있어 성매매지
4일 전
익인5
애초에 평범한 사람은 그런거에 발들일 생각도 안함
4일 전
익인6
우리나라 좁아서 해외사람만날거아니거나 진지한연애결혼 생각없는거 아닌이상 걍,, 진지한만남, 진짜 사랑나누는거는 못한다 보면됨..난 여캠한애들 ㅇ ㅇ 20대중반에 대학졸업하고 직장힘들어서 여캠한애들 있는데 30가까워지면 다들 후회함 얼마를 벌든간에…남들은 다 결혼하거나 떳떳하게 커리어쌓는데 자존감낮아져서 우울증 걸리더라
4일 전
익인7
나는 안 그럴 것 같은 사람도 하는 거 보고 놀랐어...
아나운서 준비하는, 고학력에 외모 예쁘고 공부도 많이 한 사람인데도 하더라...

4일 전
글쓴이
와… 나는 미디어쪽 전공이라 여기저기 소문 듣긴 하는데 그 외의 사람들도 그런다고??
4일 전
익인7
응, 그래서 나도 충격 받은 거야.
단 한 명만 본 거지만...
근데 신기한 건 내가 봤을 땐 그 사람 집도 잘 살아.
돈이 필요해서 그걸 한다기엔... 이해가 잘 안 갔는데
애초에 이 일 하는 거 자체가 이해의 영역은 아니라 생각하지만...
의아했어...

4일 전
익인9
걍 일반인도 스폰 진짜 많이 받음 ㅇㅇ
4일 전
익인10
나 애매한 겹지인인 사람도 bj 했는데 결국 들켰더라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316 10:5441484 0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306 9:5752459 4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189 10:2615180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150 14:247068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43 11:046552 4
스카에서 마우스 사용하는 분한테 쓰지말아달라고 해도 되것지..7 01.06 14:07 262 0
동물성 생크림 케이크 1호 가격 35000원이면1 01.06 14:07 29 0
내란 혐의자들 조회 하는 사이트 01.06 14:07 28 0
조교들 지들이 뭐라도 된줄아는거 개킹받앜ㅋㅋㅋㅋ16 01.06 14:07 240 0
40 프사할말 22 01.06 14:06 185 0
확실히 본가에서 출퇴근하면 저축하기 좋구나 01.06 14:06 41 0
양털 코트 골라주라.. 01.06 14:06 31 0
만나이 쓰게 되면 24살인데 곧 25살 돼요~ 라고 해?6 01.06 14:06 216 0
현대 자동차 타는 익들아 블루링크 써?4 01.06 14:06 24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프로필 뮤직 한번만 봐줘 ㅠㅠ 23 01.06 14:06 147 0
쿠팡 알바 정신적 스트레스 심해? 6 01.06 14:06 100 0
팔자랑 입꼬리? 처지는 건 01.06 14:05 28 0
지금 손상모인데 셀프염색하면 답 없겠지..? ㅎ2 01.06 14:05 22 0
장부츠 골라주고 가는 사람 뽀뽀해줄게 💋 10 01.06 14:05 63 0
혹시 유학하고 공시 준비하는 익있오? 01.06 14:05 44 0
인스타 비활 자동으로 풀리는 기능 있어??1 01.06 14:05 31 0
자꾸 다른 환자가 나한테 이거저거 시키는데 왜케 짱나지....2 01.06 14:05 73 0
경리익 있어?2 01.06 14:04 48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왜이러는거야? 2 01.06 14:04 76 0
남초커뮤 여초커뮤 다 해봣는데 이게 좀 다릉거같애3 01.06 14:04 7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