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뼈건성은 아니고 수부지정도...? 인 거 같음 


 
글쓴이
아냐 수부지는 아닌 거 같고 건성 맞는 거 같아..
어제
익인1
그거피부밸런스무너진거라 약 ㄴㄴ
어제
익인1
내가 쐅 건성이거든
어제
글쓴이
그럼 머해야돼...? 요즘 늦게 자고 생리 전 기간이라 단 거 폭식하긴 함..
어제
글쓴이
근데 매 달 이랬는데 원래 여드름 잘 안 올라오다가 최근에만 막 이래 ㅠㅠ
어제
익인1
일단 패턴 무너지기도 햇고 생리전엔 나고 뾰루지 몇개올라옴
일단 며칠 동안 오메가 쓰리랑 비타민 씨 메가도스 해바
그리고 다이소 알로애팩 ㅇ유투브에 쳐서 며칠 따라해바 ㅇㅇㅍ

어제
익인2
염증주사 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는 안 빠지는 모임이 없네 <<<<<이거 해석해봐1238 01.07 15:5657557 2
일상27일 임시공휴일 검토한다네380 01.07 13:4966511 5
일상요즘 왤케 인티 노잼이지 했는데369 01.07 10:0776690
혜택달글토스 새해선물 같이 하자 414 01.07 13:0915923 3
이성 사랑방그동안 연애경험들 통해 꺼려지는 이성조건 있어?199 01.07 15:4042196 0
이성 사랑방 너무 찝찝하게 헤어져서 그런가… 계속 신경 쓰여… 01.07 20:59 43 0
아 미친 내일 해외 혼자서 처음 나가는데7 01.07 20:59 97 0
돈 근데 많이 써봐야되는듯2 01.07 20:59 96 0
오설록 밀크티 먹어 본 익들아ㅏ 01.07 20:59 12 0
새로 입사한 회사 구내식당이 진짜 개쩖7 01.07 20:59 557 0
내일 면접 시험있는데 너무 졸려ㅠㅠ 둘 중 하나만 골라줘!!1 01.07 20:59 22 0
목요일에 압출하면 토요일까지 피부 어느정도 괜찮아질까.. 01.07 20:59 11 0
신입때 업무 적응 언제쯤했어??3 01.07 20:58 54 0
가산-> 천안 출근하는 익있어?? 01.07 20:58 15 0
와 지그재그 진짜 사보려고 둘러보는데4 01.07 20:58 451 0
교정 끝난 익들아 너네 유지장치 밥 먹을 때 빼고 계속 끼고 있어?1 01.07 20:58 18 0
샌드위치도 살 찌지?1 01.07 20:58 20 0
포케 소스 추천해조!!5 01.07 20:58 18 0
친구와 여행문제 1대1 아님?9 01.07 20:58 73 0
주식/해외주식 믿을 주식 하나 없네 01.07 20:58 95 0
요즘엔 예쁜 애들이 집안도 좋고 성격도 좋고 공부도 잘 하는 거 같아3 01.07 20:58 103 0
아 새 차 뽑았는데 별것도 아닌걸로 잘도 삐비빅 거리더만2 01.07 20:58 63 0
와 지그재그 라이브방송 30만명시청이네ㄷㄷ4 01.07 20:58 1042 0
아 인류애 개떨어져 진심ㅋㅋㅋㅋㅋ 5 01.07 20:58 444 0
훈남이라는 거 뒤늦게라도 만들수있나2 01.07 20:58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