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1,2월에 쌍수할까 엄청 고민중...지금 안하면 올해 여름 아니면 내년에나 할 것 같은데 지금 하는게 나을까? 많이 아프니...


 
익인1
여름에 하면 씻지도 못하고 회복도 느림
겨울 ㄱㄱ

어제
글쓴이
아 역시...고마워!
어제
익인2
나는 개아팟어
어제
글쓴이
으악ㅠ나 아픈거 진짜 못 참는데
어제
익인2
그치만 내가 했으니 할 수 있어
나도 왕 엄살쟁인데 그냥 참을만함

어제
익인3
겨울 ㄱ
어제
글쓴이
고마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는 안 빠지는 모임이 없네 <<<<<이거 해석해봐1232 01.07 15:5656345 1
일상27일 임시공휴일 검토한다네380 01.07 13:4965201 5
일상요즘 왤케 인티 노잼이지 했는데365 01.07 10:0775238
혜택달글토스 새해선물 같이 하자 411 01.07 13:0915562 3
이성 사랑방그동안 연애경험들 통해 꺼려지는 이성조건 있어?197 01.07 15:4040905 0
낼 모임있는데 생리 시작했다....🥲 01.07 21:26 13 0
주식 포커스 유니버셜...1 01.07 21:26 41 0
롱부츠 있는데 하나 더 사는거 굳이야? 8 01.07 21:26 13 0
축의금을 모아서도 내?? 4 01.07 21:26 20 0
바닷가쪽으로 갈수록 사투리 쎄고 심한거 알고있음?? 신기방기..1 01.07 21:26 14 0
엄청 잘생겼는데 월급 세후 210 받으면 사귈 수 있어?5 01.07 21:25 104 0
이성 사랑방 같이 알바하는 동료 짝사랑1 01.07 21:25 74 0
프리랜서도 퇴직금 받아?2 01.07 21:25 14 0
사회성박살 난 애들이6 01.07 21:25 132 0
회사 상사가 책도 안읽고 먹기나 하냐는데 1 01.07 21:25 13 0
나 에어팟 오픈형 소리 새는지 모르고 지하철에서 더글로리 소리 빵빵하게 켜놓고 봤는..1 01.07 21:25 22 0
평균 야근 시간?이 얼마나 돼?1 01.07 21:25 17 0
우리 아빠 귀엽워 01.07 21:25 20 0
연봉협상 할때 솔직하게 말하는게 맞지?ㅠㅠㅠ 01.07 21:25 18 0
갑자기 엄빠 싸움 ㄷㄷ 01.07 21:25 15 0
와 지그재그 살거 ㄹㅇ 없더 01.07 21:25 48 0
헤어지자는 말만안하고 01.07 21:24 9 0
관리사무소에서 물많이 쓴다고 연락옴 6 01.07 21:24 590 0
편입 면접준비에 80 쏟는거 어때보여? 17 01.07 21:24 31 0
회피도 이정도면 그냥 정신병같음1 01.07 21:24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