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지금 트라우마 남아서 일상생활 못할거같아
일단 트위터 디엠 알람 보이길래 뭔가하고 애인 몰래 폰보고  오프 만남? 이런식으로 써져있고 디엠온 여자는 애교잔뜩 담긴 메시지 보내고 하 ㅋㅋㅋㅋ 진짜 뭐라하려다가 내가 잘못될까봐 아무말도 안하고 그 자리떴어.. 지가 꼬시고 남에게 전혀 관심안주던 사람인데 내친구마저도 관심없던 사람이 이럴수가있나 소름돋는다... 새벽감성 터져서 진짜 눈팅팅부었다


 
   
익인1
으 여친잇는30대는 섹트가 아니라 스폰을 하더라 ..ㅋㅋ
4일 전
글쓴이
왜 안들킬거라 생각하는지ㅋㅋㅋㅋ... 제정신아닌거같아
4일 전
익인2
ㅠㅠ... 그냥 잊자 더러운놈 에휴
4일 전
글쓴이
정말 많이 좋아했는데 날 엄청 사랑해주고 챙겨주던 사람이였는데 이 상황 전부부정하고싶어 현실도피하고싶다
4일 전
익인3
으악 더러운남자 왜이리많지
4일 전
글쓴이
그러게... 이제 어떻게 누굴 믿어야할까 만나는남자마다 섹트하는거아닌가 하고 괜한 의심하게되고 내 멘탈이 못버틸거같아
4일 전
익인3
내 주변에도 드러운 남자 많았어 그래서 나도 남자 못믿음 어떤앤 자기 거기 사진 나한테 잘못 보냈고 어떤앤 ㅇㄴㅇ ㅅㅍ 이런거 경험있더라 여친있는데 딴짓하거나 ..
4일 전
글쓴이
아니 전애인에 대해 묻는건 실례라 안물어봤었거든 근데 참 이런사람인줄 몰랐어 트윗계정 봤는데 21년부터 했다더라 ㅋㅋㅋㅋ 답글엔 저요 이런거많고 맛있겠다 등 하..
4일 전
익인3
트위터 나도 많이 봣는데 ㅅㅌ 엄청 하더라 진짜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애들인듯... 잘 버렸어 성병 많을듯..
4일 전
글쓴이
3에게
아무렇지 않은 일반인으로 활동하는게 너무 소름돋아 이제 아무도 못믿을듯..

4일 전
익인3
글쓴이에게
가면쓴 애들 많아서 나도 안믿음 내전애인도 친구따라 성매매업소 구경만 해보고 암것도 안하고 친구는 업소에서 혼자 놀다 왔다는데 ㄷㄷ.

4일 전
글쓴이
3에게
그 업소 구경갔단 자체만으로도 소름돋아... 말만 그러고 직접 놀았을진 어케알아ㅠ 너무 역겹다

4일 전
익인3
글쓴이에게
호기심에 가본것도 욱김 으... 진짜 ㄷㄷ

4일 전
익인4
와 짐ㅌ자 개드러워
4일 전
글쓴이
하.... 이런일이 일어날줄 전혀상상도못했고 평생 트라우마가될거같아
4일 전
익인5
와씨.. 개드러
4일 전
글쓴이
저러고서 어떻게 뻔뻔하게 나한테 와서 사랑주는 척을 하고 집가니깐 어디갔어? 공주보고싶어 돌아와 이런식으로 얘기하는데 나 진짜너무소름돋았어
4일 전
익인6
안전 이별해 쓰나
4일 전
글쓴이
그러게 요즘 세상 흉흉해서 어떻게 이럴수있냐고 따지려다가 현실적으로 생각하니깐 잘못되면 어떡하나 그냥 이 사람에 대한 신뢰가 와장창 깨져서 바로 집왔어..
4일 전
익인7
티내지말고 안전이별해 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284 10:5437094 0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281 9:5747760 4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153 10:269369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84 14:243611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48 11:044165 2
장례식 치마 입는거 상관없어? 검은색 롱치마2 01.06 13:28 32 0
독감 주사 아직도 안 맞았는데 3 01.06 13:28 90 0
디올 립글로우 각질 일어나? 01.06 13:28 20 0
볼펜 리필심 살 때 몇 개씩 사 익들?19 01.06 13:28 107 0
회사 히터 때문에 너무 건조한데 토너패드 붙이고 있어도 돼?40 01.06 13:28 866 0
입사 6갤차 직업병 나타나기 시작했음..4 01.06 13:28 345 0
상급자는 누구 더 좋아함2 01.06 13:28 34 0
판고데기 추천해줄 사람!!!!1 01.06 13:27 36 0
점심시간만 되면 되게 귀여운 장면을 봄1 01.06 13:27 36 0
부산 사는 익들... 딸기케이크 맛있는데 있으??? 2 01.06 13:27 34 0
이성 사랑방 사귄지 1년 됐는데 아직도 맨날 보고싶음8 01.06 13:27 142 0
피크민 하는 사람 아무나 나 줌 미스터리 버섯에 초대해주라.........방이 없다..6 01.06 13:27 64 0
정보/소식 내란 범죄 혐의자 조사 사이트 소개함 2 01.06 13:26 25 2
의사 선생님이 약 좋은 거 주셨다더니 진짠가봄; 01.06 13:26 115 0
옆집강아지 빡치는데 걱정됨 01.06 13:26 58 0
커피 실수로 바꿔먹었는데 얘기해? 01.06 13:26 21 0
낯가리는 애들아 .. 회식 이런데 잘 다니니???8 01.06 13:26 295 0
8시 이후 헬스장 사람 많아?5 01.06 13:26 116 0
나 당당하게 hsk3급반 등록했는데2 01.06 13:25 40 0
추워도 아이스 포기 못하는 익들 있니12 01.06 13:25 1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