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0l
2.21 나옴 ㄹㅈㄷ…..


 
익인1
학교.. 안갓어?
어제
글쓴이
출석 한번도 안빠지고 다나감
어제
익인3
엥 근데 왜 그래???
어제
익인2
근데 진짜 학교 다 가고 과제 다 제출해도 시험 못보면 이렇게 주더라
어제
글쓴이
맞아 시험 잘본게 하나도 없어ㅎㅎ……
어제
익인4
뭐시라
어제
익인5
하버드다녀?
어제
글쓴이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6
ㅋㅋㅋㅋㅋ 나도 겅부1도안함 2.69정도
어제
글쓴이
그래도 여태 3.4 밑으로 내려간 적 없었는데진짜 개충격.. 근데 이래놓고 다음학기도 정신 안차릴 듯…….
어제
익인7
나도 출석 안빠지고 성실하게 다녔는데 2.45ㅋㅋㅋㅋ
어제
익인8
난 0.55나온적있음 ㄱㅊ
어제
익인11
넌 뭐야?
어제
익인12
볼펜심이네
어제
익인9
내신 아닝교..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어제
익인10
나도 2.7임ㅋㅋㅋ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는 안 빠지는 모임이 없네 <<<<<이거 해석해봐1229 01.07 15:5655894 1
일상27일 임시공휴일 검토한다네379 01.07 13:4964526 5
일상요즘 왤케 인티 노잼이지 했는데365 01.07 10:0774402
혜택달글토스 새해선물 같이 하자 405 01.07 13:0915435 3
이성 사랑방그동안 연애경험들 통해 꺼려지는 이성조건 있어?196 01.07 15:4040129 0
인형 새 거 샀는데ㅜ오피스텔 세탁기에 돌려도돼? 111ㄱㄴ 222세탁방.. 2 01.07 21:54 9 0
쌍수가 쌍테보다 훨 나아?3 01.07 21:54 28 0
열심히 고데기하고 스프레이 뿌려도 죽으면 펌이 답임? 01.07 21:54 13 0
테무 상술 쩐다... 01.07 21:53 21 0
하루에 7000걸음 이상 걷는거면 따로 유산소 안해도 되지?18 01.07 21:53 473 0
와 비타치즈 아는사람 01.07 21:53 25 0
집을 가보면 형편 티 많이나?20 01.07 21:53 522 0
이성 사랑방 갑자기 연락 안되니까 불안하다...2 01.07 21:53 116 0
나 ㄹㅇ 종합병원인데 할 수 있는 운동이 뭐가 있을까 9 01.07 21:52 59 0
와 헤어지는거 너무 어렵다 진짜 26 01.07 21:52 919 0
집에서 혼자 배달 시켜먹는 익들아 매커니즘이 어케 돼...?2 01.07 21:52 71 0
첨엔 회사사람들한테 잘보이고싶었는데 1 01.07 21:52 30 0
진짜 예쁜데 인스타 사진 얼굴 가리는 이유가 뭘까?! 12 01.07 21:52 376 0
갈웜딥들아 잘 쓰는 블러셔 알려주고가!!5 01.07 21:52 14 0
헬스장 pt 협찬/모델 이런거 잘 아는사람? 01.07 21:52 12 0
초밥이랑 먹을 건데 진매vs불닭 1112221 01.07 21:52 11 0
얘도라 이런 거 피부과가면 나아져?! ㅠ 01.07 21:52 28 0
해외여행.. 어댑터 이거 맞는지 좀 봐주라 🥹!!🙏4 01.07 21:52 22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오늘 프로포즈 받았당ㅋㅋㅋㅋㅋㅋ14 01.07 21:51 358 2
이성 사랑방 아오 신경쓰여 01.07 21:51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